추미애 "반세기 반목하던 북미간 접점 찾기 쉽겠나"
홍영표 "평화 여정 시작한지 석달도 안돼. 인내심 가져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북후 북미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 "반세기이상 반목과 갈등을 이어온 북미 간에 서로 접점을 찾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라고 곤혹감을 나타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회담에서 양국간 온도차를 보이긴 했으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란 공동의 목표를 향한 양국의 변함없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 사이도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비로소 깊이 있게 알 수 있듯 양국의 오랜 공백기간을 채워가는 과정"이라며 "관계국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는만큼 민주당도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 북미회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회담성과 각기 다른 평가나오나 북미회담 성과를 이어가기위한 북미대화가 지속됨은 분명하다"며 "낙관도 비관도 할 필요없다. 분단 70년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끊고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한 이래 석달도 되지 않았다. 조급함 대신 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지켜봐야한다"고 거들었다.
그는 그러면서 "4.27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회담을 뒷받침할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 한다"며 "여야는 국회 남북특위를 꾸려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의원외교도 적극 나서 원만한 국회 정상화가 될 경우 야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미 조야를 찾아 한반도 평화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우리 국민의 바람을 전달할 생각"이라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회담에서 양국간 온도차를 보이긴 했으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란 공동의 목표를 향한 양국의 변함없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 사이도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비로소 깊이 있게 알 수 있듯 양국의 오랜 공백기간을 채워가는 과정"이라며 "관계국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는만큼 민주당도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해 북미회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회담성과 각기 다른 평가나오나 북미회담 성과를 이어가기위한 북미대화가 지속됨은 분명하다"며 "낙관도 비관도 할 필요없다. 분단 70년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끊고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한 이래 석달도 되지 않았다. 조급함 대신 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지켜봐야한다"고 거들었다.
그는 그러면서 "4.27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회담을 뒷받침할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 한다"며 "여야는 국회 남북특위를 꾸려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의원외교도 적극 나서 원만한 국회 정상화가 될 경우 야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미 조야를 찾아 한반도 평화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우리 국민의 바람을 전달할 생각"이라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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