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교체된 靑 경제팀, 한국경제 어려움 극복에 역할하길"
"소득주도 성장 한계 인식하고 대통령께 직언해주길"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신임 수석들은 현 정부가 내세우는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과 한계를 올바로 인식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 대안을 대통령께 직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변인은 그러면서 "해외에서까지 우리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을 경고하고 있다. OECD와 IMF는 현 정부의 급격한 최저 시급 인상이 고용과 소득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서민층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역설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며 "현실을 인식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정책으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정부의 경제정책을 무조건 밀어붙이기보다는 현장과 시장의 반응을 보며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특히 대기업의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 등을 적극 검토해 일자리 만들기에도 힘써주시길 기대한다"며 "일자리는 결국 기업과 시장이 만들기 때문"이라고 법인세 재인하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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