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경원의 '어처구니 없는' 노이즈 마케팅 또 시작"
"나경원 국어실력 이 정도라니 어처구니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에 대해 '어처구니 없다'고 비난해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나경원 의원의 '어처구니 없는' 노이즈 마케팅이 또 시작되었나"라고 질타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또 한방 제대로 날렸다. 현재 포털 실시간 검색 1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나경원 의원에게는 장문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막연히 한반도의 비핵화만을 얘기한 것으로 읽히는가?"라며 "평소 생략된 ‘주어’를 읽어내지 못하는 독해력에 의문은 있었지만 국어 실력이 이 정도라니, 보는 국민들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꼬았다.
그는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의 거꾸로 마케팅이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지난 1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 주장하고, 남북 단일팀 구성을 반대하는 서한을 IOC와 IPC에 보내 국민 비난이 들끓었다"면서 "나 의원의 노이즈 마케팅은 일단 성공이다. 그러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까지 지낸 4선 중진의원의 인식과 품격에 맞지 않다"고 꾸짖었다.
그는 "남북의 판문점 선언에 대해 의견을 달고 싶거든 좀 더 신중하시라"면서 "나경원 어록이 점점 쌓이다 보면 나 이런 사람이요라는 ‘나경원 선언’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힐난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또 한방 제대로 날렸다. 현재 포털 실시간 검색 1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나경원 의원에게는 장문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막연히 한반도의 비핵화만을 얘기한 것으로 읽히는가?"라며 "평소 생략된 ‘주어’를 읽어내지 못하는 독해력에 의문은 있었지만 국어 실력이 이 정도라니, 보는 국민들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꼬았다.
그는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의 거꾸로 마케팅이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지난 1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 주장하고, 남북 단일팀 구성을 반대하는 서한을 IOC와 IPC에 보내 국민 비난이 들끓었다"면서 "나 의원의 노이즈 마케팅은 일단 성공이다. 그러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까지 지낸 4선 중진의원의 인식과 품격에 맞지 않다"고 꾸짖었다.
그는 "남북의 판문점 선언에 대해 의견을 달고 싶거든 좀 더 신중하시라"면서 "나경원 어록이 점점 쌓이다 보면 나 이런 사람이요라는 ‘나경원 선언’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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