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0일 의원총회에서 통합추진 선언을 한 안철수 대표에 대해 사퇴 결의를 했다. 이에 대해 안철수측 의원들은 의결 절차를 문제삼으며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갖고 안 대표의 기습적 통합추진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의총에는 김동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주현, 권은희, 장정숙, 김수민, 최경환, 김종회, 김경진, 김광수, 정인화, 이용호, 정동영, 이용주, 윤영일, 송기석, 유성엽, 장병완, 박주선, 박지원, 이상돈, 조배숙, 천정배, 황주홍 의원과 당원권 정지상태인 박준영 의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의총 후 원내대변인인 안철수계 김수민 의원과 비안계 김경진 의원이 브리핑을 가졌지만 시작부터 의총의 성립 여부인 정족수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통합반대파 의원들은 의총에서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 내부에서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희망하는 의원 및 당원들은 차라리 국민의당을 탈당해 합당절차를 추진하기 바란다"며 "합당을 빌미로 국민의당의 분란과 분열을 유도하고있는 안 대표에게 자진사퇴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의총 결의문을 작성해 회람시켰다.
그러나 김수민 의원은 "합당추진에 대해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의원들의 논의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이석 않고 남아있던 의원수는 15명이었고, 의사정족수가 부족했기에 의총 의결사항이라 보기 힘들다는 반대의견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김경진 의원은 즉각 "그 얘기를 하지 말라"고 제동을 걸었다.
그러자 김수민 의원은 "나는 대변인으로서 보고 들은 객관적 사실 전달에 충실했다"고 응수했고, 안 대표측 권은희 의원도 "조금전 김수민 의원이 발표한 사안은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 다수의 의견을 정리해 말한 것이고, 이와 관해선 의결된 바 없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김경진 의원은 의총 참석자들의 이름과 위임여부를 일일이 호명한 뒤 "의결이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안 대표측 당직자가 벌떡 일어나 "의결이 안됐잖느냐"고 고성을 질렀고, 김 의원이 "헛소리하고 있네"라고 맞받는 등 원색적 설전이 벌어졌다.
김경진 의원에 따르면 김광수, 박주선, 이용호 의원은 의총에 참석했다가 도중에 퇴장하면서 입장을 위임했다.
김경진 의원은 안 대표측이 계속 정족수를 문제삼자 "당이 콩가루가 되면 안 되기에 김동철 원내대표를 불러오겠다"며 김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입장 표명을 채근했고, 이어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유성엽 의원 등 의총 후 퇴장했던 통합반대측 의원들도 속속 회의장으로 돌아와 남아있던 안철수계 당직자들을 압박했다.
결국 김동철 원내대표는 "의총이 통합에 관한 통합을 추진하느냐 마냐에 대한 의결기구는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의결이란 용어를 쓰는 것보다는 '참석한 의원들은 그렇게 총의를 모았다' 이 정도가 정확한 표현"이라며 사퇴 촉구가 다수의견이었음을 확인했다.
김경진 의원은 본지에 "(의총 당시 사퇴결의에) 반대의견을 피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마음속으로 반대의견이 있었겠지만 워낙 의총 현장의 분위기가 강경해 사실 반대할 분위기가 안됐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안 대표에 대한 비판이 심했다. 그 기세에 눌려 아무도 반대할 분위기가 안됐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박지원 전 대표는 "결단코 합당을 막아내겠다"고 공언했고, 다른 의원들도 "(안 대표는) 당대표라고 할 수 없다. 떠나보내야 한다", "안철수 대선후보로 선거운동을 한 것이 부끄럽다"고 질타하는 등 의총 분위기는 안 대표 성토 일색이었다.
그러나 안 대표측은 21일 당무위에서 전당원투표 안건이 통과된 후 27~28일 K보팅 온라인 투표, 29~30일 ARS투표를 각각 진행해 31일 최종 투표결과를 발표하기로 하는 등 의총 결과를 묵살하고 전당원투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국민의당은 사실상 분당 상태에 돌입한 양상이다.
철없는 의사였다가 컴퓨터 업체에서 사장노릇한 것이 전부인 안철수를 마치 구세주인 양 대통령감으로 과대포장하여 호남사람들을 현혹시킨 일단의 전남대 어용교수들은 그 책임을 져라 광주일보와 맥킨리를 동원한 명박이 술수에 맨앞에서 놀아난 이들 교수들은 이따위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철부지 철수보다 백배는 더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자복하고 물러나라
네가 경우가 있는 놈이냐? 합당 하고 싶으면 소수파를 끌고나가서 다시 선 창당 후 합당 하는 거지 다수파더러 당을 나가라고 하는 셰끼가 세상에 워딧냐? 정치판의 바이러스 같은 놈. 정치 선배들도 몰라보고 뭉개냐? 너는 경우도 없는 마구잡이냐? 소수파 끌고 당장 나가라! 국민당은 영원한 호남당으로 연명 하다가 자민련 처럼 국민의 선택에 따를 것이다.
당원 투표하면 무조건 쥐철수가 이긴다 18대 대선에서 못봤냐?.... 선관위 컴퓨터에 V3 프로그램 조작해 심어놓고 51.6% 조작한게 쥐철수였다 그리고는 투표도 끝나기전에 미국으로 튀었지 몇달후 잠잠해지니 슬그머니 귀국한놈이 쥐철수였다 쥐철수를 조정한놈이 쥐박이였고 쥐박이는 지은죄가 많아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안철수 아니면 닭년을 선택했던거다
아새끼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와서 느그 양애비 쥐새끼가 그렇게 가르치든?..... 쥐새끼 양아들 쥐철수 니놈 목적이 민주당 파괴였는데? 뜻대로 안되니 니놈이 만든 즐라도 당이라도 박살내고 원 고향인 갱상도당으로 회귀 하겠다는거 이미 대부분 국민들은 눈치 까고 있어 임마 박정희&전두환이&이명박이 보다 더~얍삽한 쥐새끼 양아들 갱상바리 쥐철수
밑에 박지원// 촛불혁명 민심에 똥물끼얹지 마라! 니들 그런 짓거리 하라 지난 추운 겨울 1700만명이 광화문을 밝혀 정권교체시킨 것 아니다. 혹여 안초딩 대통령시켜준다는 말에 그리도 황홀하더냐? 저들은 안초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게 저 몰락하다시피한 적폐당 부활의 동아줄로 삼으려 하는 거야~ 등신님아!
일베는 초딩학교부터 늙은 하라보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요 문베는 주로 3-40대 여성 버지들이 주축입니다 냄새나는 애들아시죠 일베는 주로 고학력자 에다 중산층이고요 문베는 배운것없이 그냥 친노스레기들입니다 일베가 극우꼴통이라면 문베는 극좌꼴통이지요 둘이서 다른것같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이후 안 대표의 창당 역사가 시작됐다. 2013년 4월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뒤 2014년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추진하던 중 민주당과 통합해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었다. 이제는 달아진 안철수 과연 강철수로 정계의 핵폭탄으로 등장할것인가 국민들은 안철수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일베와 문베 타령하는 장에자 1마리 ㅋㅋ 일베는 어쩌구 저쩌구 이고여 문베는 이짜구 자짜구 입니다 ㅋㅋ 이새리도 하루종일 뷰스에서 살면서 늙은 홍어때들하고 댓글 베틀을 벌이고 있다 과연 이넘이 이길것인가? 아니면 늙고 냄세나는 홍어가 이길것인가 우리는 누구에게 표를 던질것인가??????? 장에자들끼리 싸우는데 우리는 구경만 할것인가!!!!!!!
A씨는 소속사 B대표와 문희옥이 대화한 녹취록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한 상태이다. 소속사 대표 B씨는 A씨에게 성추행 및 활동비용 명목으로 1억6000여만원을 갈취한 혐으로 고소당했다. 문희옥은 이런 내용을 A씨에게 상담받았으나 이를 묵살, 협박한 혐의로 같이 고소 당했다.
A씨의 아버지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로 둘사이에 아들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사기와 협밥에 있어 서로 깊이 관여 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A씨의 전속 계약과 대우에 있어서 다른 소속 연예인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고 출연료와 관련한 사기도 있다고 밝혔다.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에게 "대표의 성추행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피해자 A씨의 아버지가 같은 혐의로 고소한 소속사 대표 B씨와 문희옥이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했다.피해자 A씨의 아버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 B씨가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같이 사기와 협박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일베는 초딩학교부터 늙은 하라보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요 문베는 주로 3-40대 여성 버지들이 주축입니다 냄새나는 애들아시죠 일베는 주로 고학력자 에사 중산층이고요 문베는 배운것없이 그냥 친노스레기들입니다 일베가 극우꼴통이라면 문베는 극좌꼴통이지요 둘이서 다른것같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김관영 "통합은 촛불의 뜻, 개혁 이룰 것" "통합은 전국정당 되기 위한 선택" - 국가개혁, 국민통합.. 촛불 민심이 요구한 시대적 과제 - 통합반대파 주장, 근거 없는 모략에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 - 국민의당 45%가 호남 당원, 진짜 호남 민심은 투표 결과가 말해줄 것
안철수를 까는넘들 대부분이 등신 장에자 사회부적격자들이다 휠체어에 앉아서 안철수 기사가 나올때만 기둘렸다가 하이에나 처럼 달려든다 이유도 모른다 왜 안철수를 까야 되는지 그냥 좀비처럼 까는거다 까는넘들 대부분이 주로 썩은 홍오들이다 쌍도는 절때로 까지 않는다. 댓글에 이렇게 적는다 나도 홍오지만....ㅋㅋㅋ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네. 안철수를 공식적으로 염하고, 사망신고하고, 장례치루는데 하루종일 걸리네. 왜? 대한민국의 미래를 봐야지. 누구를 살려 남은 배를 맡겨야하는거 말이지. 상대가 수준이 있어야 겨루는 맛이 있지. 내일 죽더라도 천정배로 헤쳐모여 일사항전하자. 대한민국의 미래는 천정배에게 달려있다.
당헌당규상 해당행위로 출당시켜 정치판에서 완전 사라지게 만들어라 민주국가에서 대명천지하에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뻘짓을 할수있겠는가 말이다 천하의 디제이, 와이에스도 그렇게 절차와 과정을 철저히 무시해버리는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식으로는 하지않았다 앞으로 디제이는 언급조차도 하지마라 아직 정치의 정자도 지대로 모르는 초딩어린아이가 어딜 감히 디제이를
촬스가 원래 안 이랬는데.. 대체, 누가 꼬드긴 게야? . 촐수..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잖은가.. 차차차기 쯤, 내다보고 스스로를 다스리면 다~ 좋지 않겠는가.. . 우격다짐으로는 아니 되는 게야. 주위를 둘러 보라구.. . 그대의 행보를 보노라면, ‘강짜’라는 단어만 떠오르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