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조선일보> 보도 근거로 임종석 의혹 제기
靑 부인에도 <조선> 보도 근거로 공세에 가세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왕세제가 UAE의 실질적인 운영자인데 그 분을 만나는 자리에 UAE 원전책임자가 배석했다”며 <조선일보> 보도 사진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UAE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그동안의 약속을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느냐는 걱정이 있다고 들었다”며 보도 내용을 기정사실화한 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과 관련된 것이라면 하루속히 진실을 밝히고 어떻게 대처할지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앞서 청와대는 “임 실장과 모하메드 UAE 왕세제 예방 시 원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원전사업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는 원자력 이사회 의장이 아닌 아부다비 행정청장 자격으로 배석한 것”이라며 <조선일보>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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