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시국회 무산 위기에 "한국당 당장 복귀하라"
"상임위들 한국당에 발목잡혀. 최악은 법사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12월 임시국회가 공전하면서 식물국회로 끝날 위기에 직면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에 대해 “법안 심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당장 복귀해서 법안 심사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AI 대책 마련이 시급한 농해수위 소위도 자유한국당 위원장의 비협조로 감감무소식이고, 과방위도 한국당 공석에 발목이 잡혔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그 중 단연 최악은 법사위”라며 “오늘까지 법사위는 타위원회 법안을 포함해 920건을 계류하고도 법안심사 일정을 잡지 않았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 한국당 위원장은 행방불명인지 아무 대답이 없다.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을 이렇게 써도 되는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당은 국회 정상 운영에 협조해야한다.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법, 민생법안 처리가 지연될수록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닷새 남은 임시국회가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시하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민생정치 동참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국회 일정이 금주로 마무리된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텐데 지난 한주를 돌아보면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며 “금주가 국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어떤 이유나 핑계를 대지 말고 상임위 출석부터 해 관련 법안에 대해 현안을 논의하는 게 국민의 대표자다운 모습”이라고 가세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AI 대책 마련이 시급한 농해수위 소위도 자유한국당 위원장의 비협조로 감감무소식이고, 과방위도 한국당 공석에 발목이 잡혔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그 중 단연 최악은 법사위”라며 “오늘까지 법사위는 타위원회 법안을 포함해 920건을 계류하고도 법안심사 일정을 잡지 않았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 한국당 위원장은 행방불명인지 아무 대답이 없다.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을 이렇게 써도 되는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당은 국회 정상 운영에 협조해야한다.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법, 민생법안 처리가 지연될수록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닷새 남은 임시국회가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시하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민생정치 동참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국회 일정이 금주로 마무리된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텐데 지난 한주를 돌아보면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며 “금주가 국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어떤 이유나 핑계를 대지 말고 상임위 출석부터 해 관련 법안에 대해 현안을 논의하는 게 국민의 대표자다운 모습”이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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