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20% 되도록 할 것"
"언론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데 대해 책임 물을 것"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20%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탈원전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 후속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여당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노후 원전의 무리한 수명 연장 조치를 금지하고 신규 원전 중단이라는 새로운 방향 위에서 점진적이면서도 분명한 로드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론화위의 결정이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반환점을 돈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사회적 공기인 언론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고 언론인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곧 KBS 방문진과 MBC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는데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별렀다.
그는 “지난 주말 유명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언론 관련 문건이 다수 공개됐다”며 “언론을 권력의 감시자가 아닌 비판적 견해를 갖는 세력으로 탄압으로 길들이고 병들게 한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자는 언론인 종사자가 아니라 바로 국민이고 ‘예은아빠’인 나라고 발언한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집행위원장의 말이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9년간 벌어진 국정원의 불법 정치 공작의 실태 또한 낱낱이 드러낼 것”이라며 “국정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 청원을 조직적으로 계획 실행한 것도 집중적으로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 후속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여당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노후 원전의 무리한 수명 연장 조치를 금지하고 신규 원전 중단이라는 새로운 방향 위에서 점진적이면서도 분명한 로드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론화위의 결정이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반환점을 돈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사회적 공기인 언론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고 언론인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곧 KBS 방문진과 MBC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는데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별렀다.
그는 “지난 주말 유명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언론 관련 문건이 다수 공개됐다”며 “언론을 권력의 감시자가 아닌 비판적 견해를 갖는 세력으로 탄압으로 길들이고 병들게 한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자는 언론인 종사자가 아니라 바로 국민이고 ‘예은아빠’인 나라고 발언한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집행위원장의 말이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9년간 벌어진 국정원의 불법 정치 공작의 실태 또한 낱낱이 드러낼 것”이라며 “국정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 청원을 조직적으로 계획 실행한 것도 집중적으로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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