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민의당, 헌재 권능 무력화를 도와주다니 유감"
"한국당의 김이수 반대는 헌재 권능 행사에 적폐세력 반기 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표결 무산과 관련, 국민의당을 향해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로 결과적으로 헌재 권능의 무력화에 대해서 국민의당이 도와주는 꼴이 됐다는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질타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무산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통합진보당 해산 시 소수의견을 제출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는 데 대해선 “헌재 구성원들간의 다양한 의견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이 헌재의 바람직한 기능”이라며 “소수의견을 제출했다는 이유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무산시킨 것은 헌재 기능을 무력화시키겠다는 거다. 이는 헌재가 헌법적 권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적폐세력으로서 반기를 들었다는 것”이라고 맹빈나햇다.
그는 ‘2016 회계연도 결산안’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서도 “당신들이 쓴 돈도 회계정리초자 안하는 것은 무책임, 후안무치하다”며 “결산과 관련 없는 부대조건을 달아서 결산마저 정치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잘못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무산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통합진보당 해산 시 소수의견을 제출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는 데 대해선 “헌재 구성원들간의 다양한 의견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이 헌재의 바람직한 기능”이라며 “소수의견을 제출했다는 이유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무산시킨 것은 헌재 기능을 무력화시키겠다는 거다. 이는 헌재가 헌법적 권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적폐세력으로서 반기를 들었다는 것”이라고 맹빈나햇다.
그는 ‘2016 회계연도 결산안’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서도 “당신들이 쓴 돈도 회계정리초자 안하는 것은 무책임, 후안무치하다”며 “결산과 관련 없는 부대조건을 달아서 결산마저 정치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잘못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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