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사드 누락 조사는 국내적 조치...미국에 충분히 설명했다"
"한미간 북핵 문제 해결 접근 방식 큰 차이 없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일 사드 발사대 추가반입 보고 누락 논란으로 한미 갈등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외교부 경로를 통해 미국측에 이번 보고 누락 경위 조사의 배경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미국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이것이 국내적 조치이고, 한미 동맹관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한미연합사령관을 방문해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거짓말 의혹에 대해선 "그 문제는 아직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사 결과를 보라. 아마 금방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선 "우선 한미 동맹관계를 어떻게 더 확대 발전시켜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가 될 것 같다"며 "그다음에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양 정상간에 깊이있는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정책과 관련해선 "한미간의 기본 목표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있다"며 "미국의 북핵 완전 폐기 달성을 위한 접근 방식은 최대한의 압박과 관여, 우리 쪽에서는 압박과 대화의 병행 이런 것이기 때문에 두 접근방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이러한 바탕 위에 한미 양국이 북핵 문제 어떻게 다뤄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과감하고 실용적인 공동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미국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이것이 국내적 조치이고, 한미 동맹관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한미연합사령관을 방문해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거짓말 의혹에 대해선 "그 문제는 아직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사 결과를 보라. 아마 금방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선 "우선 한미 동맹관계를 어떻게 더 확대 발전시켜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가 될 것 같다"며 "그다음에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양 정상간에 깊이있는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정책과 관련해선 "한미간의 기본 목표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있다"며 "미국의 북핵 완전 폐기 달성을 위한 접근 방식은 최대한의 압박과 관여, 우리 쪽에서는 압박과 대화의 병행 이런 것이기 때문에 두 접근방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이러한 바탕 위에 한미 양국이 북핵 문제 어떻게 다뤄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과감하고 실용적인 공동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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