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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노사합의 없는 성과연봉제는 무효"

"노사합의를 통해 해야" "공공개혁 포기해선 안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노사합의가 없는 성과연봉제는 무효"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성과연봉제의 완전 폐지가 옳은지를 묻는 김용태 바른정당 의원의 질문에 "노사가 합의하는 경우라면 성과연봉제는 유효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기업 혁신, 공공분야의 혁신이라는 건 결코 중단하거나 약화할 수 없는 숙제"라며 "노사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공공혁신이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추가질문에도 "노사합의를 통해 하라는 뜻이고, 공공개혁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부연설명했다.

앞서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도 지난 23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그 주장이 선거 전에 강하게 나왔다"며 "사회분과에서 깊이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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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0
    집값을 잡아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집값 상황판도 하나 만들어라.
    선거 끝나고 서울 집값이 뛰기 시작했다.
    노무현 때 초기에 집값을 잡지 않아서 전국의 집값이 엄청 올랐고,
    나중에 종부세 만들었다고 생색냈지만,
    결국 이후 남들이 집 사서 부자되는 꼴에 망연자실했던 서민들이,
    부자되게 해 주겠다는 이명박을 밀게 된 근본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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