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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자 "제 누추한 인생 되돌아보겠다"

"성실히 답변" "질책 겸허히 수용"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이번 청문회를 제 누추한 일생을 되돌아보고 국가의 무거운 과제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작된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보잘것없는 제가 문재인 정부 첫 총리후보자로 지명돼 두려운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국가와 정치발전에 고심하는 위원들에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이 주실 질문에 성실히 답변드리겠다. 여러분의 질책은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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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스스로 자신의 인생이 누추하다고

    생각이 되면 정중하게 거절했어야지

    누추한 줄 알면서 수락하면 어떻하나

    국무총리 자리가 누추한 사람이 않을 자리는 절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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