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블랙리스트 몸통은 朴대통령"
"朴대통령 탄핵 사유중 이 사안이 가장 심각"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21일 '블랙리스트'를 만든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의 구속과 관련, "이 범죄의 몸통은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은 세월호 참사 한 달 후,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고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이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근본부터 유린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할 사유들 가운데, 저는 이 사안이 가장 심각하고도 위중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의 시계를 수십 년 전으로 후퇴시켰다. 겉으로는 문화를 융성하겠다며 실제론 추악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면서 "이번 구속을 계기로 다시는 블랙리스트 망령이 재현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 자유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은 세월호 참사 한 달 후,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고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이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근본부터 유린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할 사유들 가운데, 저는 이 사안이 가장 심각하고도 위중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의 시계를 수십 년 전으로 후퇴시켰다. 겉으로는 문화를 융성하겠다며 실제론 추악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면서 "이번 구속을 계기로 다시는 블랙리스트 망령이 재현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 자유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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