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5일 개헌 보고서 논란과 관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본인이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을 지지하는 참모들로 인해 발생한 개헌저지 보고서 파동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문 전 대표 본인은 몰랐다고 발뺌하고 연구원장과 연구위원은 징계당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구태정치"라고 비난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도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비판할 자격도 없는 정당"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세금으로 국고보조를 받는 정당의 정책연구원이 민주정책연구원이 아니라 문재인대선연구원"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문재인씨는 전직 민주당 대표일 뿐 현재는 아무 직함이 없다. 대선 출마할 의지를 갖고 있는 분에 불과하다. 정당 공식라인에 없고 비선에 불과하다"며 "최순실 비선에 국정농단을 함께한 박 대통령을 비판한 정당이 비선에 의해서 조종을 받고 농단을 당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과연 민주당이 박근혜 게이트 비판하는 현상 목도하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겠는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현 시국을 방송으로 비교함. 1위 민주당 : 송혜교 송중기 주연 태양의 후예 시청률 40% 2위 보수신당 : 아침 드라마. 아무리 내용이 막장이어도 기본 시청률 10%는 넘김. 3위 새누리당 : 수목 미니시리즈. 할 수 없이 보는 프로. 시청률 10%면 대박. 4위 국민의당 : MBC 저녁뉴스. 난시청지역 주민이나 할 수 없이 봄. 시청률 5%면 감지덕지.
국민의당, 박지원 주승룡 개누리당과 닮아가는 것 보기 민망하네, 하긴 지금 저들의 양태가 그 본질이었던 게지. 처음부터 정체성이 모호 했었지, 종편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동료들을 가두고 친노니 친문이니 하며 패권 운운 하더니 결국 사사건건 딴지 걸고 난리 칠 때 알아봤다, 이제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함께 망조 들고 싶어 안달이 나나?
바뀐애 때문에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당선증을 교부받으면 곧바로 직무수행을 해야 하는 만큼 개헌이든 내각이든 미리 로드맵 설정 하는게 정상이다! 조그만 정당 국민의당에서 로드맵 설정은 커녕 각 파벌간 이견,다툼과 손학규,반기문에 기대려 껄떡대고 그로인한 안철수의 칩거.. 오로지 문재인 까는대만 올인.. 어느 국민이 너희를 믿고 지지할까
쥐명박의 아박타 안철수가 만든 당을, 박쥐원을 비롯한 썩은 호남부호기득권세력이 된 세칭 옛날 호남민주화세력이 당을 장악하여 철수가 철수 중이다 안철수의 정계은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엄청 도움된다 이와함께 썩은 호남부호기득권세력의 몰락은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다시 찾는 날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는 완전히 상승추세로 돌아섰다 이런 흐름은 막지를 못한다 이미 대세를 넘어섰다 현실적으로 금년 5월전엔 국정을 맡아서 안정적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현재 준비된 자가 문재인 말고 누가 있나? 이걸 국민은 알고 있는 거다 그러니 비박비문이니 개헌이니 결선투표제니 중대선거구니,,, 온갖 잡동사니로 프레임을 만들려고 지랄발광하는 거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