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일부 추도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곤욕을 치뤘다.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와 20대 총선 당선자들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참석하기 오후 1시 30분께 추도식장에 들어섰다.
그러자 일부 추도객들은 "안철수 물러가라", "친노 지역주의 부추기면서 왜 왔느냐"라고 고함을 지르며 몰려들었다. 이들은 안 대표 일행의 진입을 가로막고 "네가 무슨 자격으로 들어가냐"고 비난과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물리적 충돌을 우려한 당직자들과 경호원들의 밀착 방어 속에 안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침묵한 채 노 전 대통령 사저 방향의 철문 뒤로 서둘러 들어가야 했고,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치며 추도객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굳은 표정으로 걸음을 재촉했고, 천정배 공동대표는 고개를 숙인 채 당혹스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 추도객은 "호남에서 지역주의 선동하는 안철수는 물러가라"며 손으로 쓴 피켓을 들고 안 대표를 성토했고, 또다른 추도객은 안 대표가 사저로 올라가자 "너희들이 거기 가면 안된다"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가 이에 "이러면 노 대통령께 좋을 것이 없다"고 자제를 당부했고, 추도객들도 곳곳에서 "자제하자", "절대 싸우면 안된다. 손대지 마라"며 충돌을 막으려 애썼다.
마을 입구 한 켠에는 '안철수 대표의 봉하 방문을 열열히 환영한다-친노일동'이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기도 했다.
안 대표 일행은 10여분 뒤 철문을 나와 추도식장에 입장했지만, 추도객들은 안 대표를 뒤쫓으며 "시비 걸러 왔느냐", "안철수 물러가라. 살인마 이명박 앞잡이가 왜 왔느냐"라고 계속 고성을 질렀다.
추도식장 인근에서는 안 대표의 방문을 놓고 언쟁을 벌이던 추도객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이들을 격리하기도 했다.
반면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시 55분께 추도식장에 들어설 때는 곳곳에서 "문재인, 문재인"이라고 연호하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 지도부가 입장할 때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올린 신문사는 조선, 동아다. 중앙일보는 그래도 조선이나 동아처럼 노골적으로 하진 않는다. 그래도 어느 정도 균형은 지킬려고 노력은 좀 하니까. 안철숴 일당 그 동안 한 짓을 생각하면 얼마나 열받냐. 사람 많이 보이면 별 사람 다 있어 욕하는 사람 나노는 건 당연한 거고. 이걸 따옴표 쳐서 친노들이 나쁜 넘이라고 하는 데는 조선과 동아 두 곳.
30편ㅡ석사,박사,다른 사람 논문에 이름만 얹은 논문 두 개를 포함한 총 5개의 논문으로 세계적인 석학으로 둔갑한 안철수의 실체. 카이스트 정문술 석좌교수라는 듣도 보도 못한 교수직을 부부가 함께 따 먹은 스토리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이라는 희한한 직책에 마누라도 함께 교수직을 따먹은 내막
안철수하고 국민의 당 넘들이 실체도 없는 호남홀대니 친노패권이니 하면서 얼마나 괴롭혔냐. 그런데 사람이 많이 모이면 그 중엔 별놈이 다 있으니 당연히 그 중엔 욕하는 넘도 있을 거고. 그리고 이걸 가지고 조중동이 욕설 한 거 따옴표쳐서 헤드라인으로 뽑아서 친노들 깔거고. 예상 대로지.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깔거니까 속이라도 시원하게 참지말고 욕하고 살어.
생전에 원수같은 사이라도 장례식장에 찾아와 조의를 표한다면, 다툼도 잠시 미루는 게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당신의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의 정신을 생각하며 깊은 조의를 보냅니다 [프레시안]불편한 진실…안철수와 이명박은 샴쌍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6822
이명박이 정몽헌 몰래 현대상선 명의로 과다 대출 후 자금의 만기가 되돌아오자 한나라당에서 터뜨린 사건을 한나라당에 동조해 민주당 인사 모함해 정몽헌 죽고 이명박은 살려주고 bbk봐주기, 이명박 지지, 이명박 정권과의 뒷거래 의혹 등등 못할짓은 다해놓고 그 못된 버르장머리를 다시 .... 노빠가 말만 노빠지 실상은 이명박 친위대와 다름 없다.
철수야 친노패권을 부르짖더니 거긴 왜 갓냐 노무현 추종자가 39.2%였지 그걸 지지수로 환산하니 1600만명 친노 없이는 대선에서 백전백패 앞으로 2년 후면 60대 이상 노인들은 몇%정도 사망할까 앞으로 2년 후면 친노는 얼마나 더 늘어날까 무시할 수 없는 친노? 이걸 눈치챈 쥐새휘 앞잡이가 친노 코스프레? 호남 코스프레로 재미 좀 봣거등
엽전 예수사기단이 양평 어디에다 땅투기 뭐 바이블벨트래나?. 남이섬도 살짝 뽕짝풍이래도 뭐 그런대로 분위기 있게 성공했잖아, 그런데 그 동네에다 노아의방주니 빤쓰 에수니 뭐니 하는 서양 키치 싸구려 예수를 미술관 어쩌구 하면서 관광 비지니스한다며 예수사기단들이 언론플레이 하고 난리 났어, 아휴~~구려, 강원도도 이제 망해가는구나, 관광은 무신 관광? 촌놈들
새누리는 일을잘해서 항상 선거에서 이겨온게아니다..관변단체 보조금이 불법 운영되는등.. 영남 지역이기주의를 혈세로..사수하기때문이다.. 결국 몇푼돈때문에 묻지마 투표하는셈이다..이러한 커넥션이 기초단체부터 국회의원까지 연결 되는것같다..이런게 풀뿌리민주주의인가?..야당은또 상황이 다른가?..자문해보라..
미국과 중국의 대리자로 있는것이다..조폭두목이 대결하기전에.. 똘마니들을 먼저 내보내서 싸우게하는 느낌이다..이것은 중국의 국공내전에서 독립군이 모택동편과 장개석편으로 나뉘어서 활동한 결과가 625전쟁인것 처럼..한반도는 아직도 일제강점기 상태이다.. 일본대신 미중러로 대치된것이고..새누리는 미국의하수인이다.. 야당이 진정한 독립운동을 시작해야한다..
청나라가 일본에 망하고..조선의 독립지사들은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군부로 들어가고..일부는 장개석과협력 하여 남한으로 들어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의 국공내전이 연장된것이다..남한의 독립운동지사는 친일파들에 의해 억압되고..그자리를 목적이다른 미군이대신 하고 있을 뿐이다..
가..일을 제대로 하려면 엄청나다..그래서 초선의원 빼고는 거의 포기해버리고..확인도 안하고 대충 법안통과시켜 버린다..3선이상의원은 법안처리를 도와야할 의원비서를..자신의기득권인 지역구나 관리 시킨다..전문감사보조인력을 대폭늘여서 실제로 일하는 국회의원위주로 국회를 개혁해야한다..
아이고! 속좁은 친노들!!! 안철수가 직접적으로 노무현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냐? 어째!! 친노에서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하는데 안철수 때문에 대통령 물건너 갔기 때문에... 그렇게 해봐야 안철수 주가만 올라간다 세상일이 친노 너희들 뜻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 한심한 친노들!!!!
쥐바기 아바타라는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고 말을 할 필요가 있다 덤으로 물리적 충돌을 막은것은 잘했다 물리적 충돌은 개나라당이 과거부터 피해자 코스프레로 즐겨 써먹던 망령이다 청기와와 수꼴들이 짜고치는 데모+고소고발처럼 추잡스런 수법하고 같다 과거처럼 달걀밀가루 맞고 얼론시녀들이 하루종일 틀어댔을것이다 간잽이 좋은일만 시킨다
역사의 발전을 보면 항상 맹동주의자들이 안좋은 방향으로 역사를 틀곤 했다 히틀러의 유겐트 중국의 홍위병 북한의 보위대 나는 노무현 문재인을 좋아하지만 저런 방식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저런 친노친문의 단무지들 때문에 결국 대업을 놓치게 될 수 있다 김종인 대 문재인 안철수 대 문재인 손학규 대 문재인 이 이간계 중에 하나라도 먹히면 이번 대선은 승리하지 못한다
친노청산을 명분삼아.... 탈당해서..... 청산대상인 호남 국회의원을 모두 당선시켜 놓고... 호남 정치인들은 정권교체엔 관심없고... 오직 자기들 국회의원 당선에만...... 이제는 대선이 다가오니.... 사과없이..... 새누리+안철수+MB세력+종편>>>정권재창출.?
국회의원의 업무 방식개혁이다.정당명부식으로 국회의원숫자는 400명으로 늘리고..국회의원의 세비는줄이고 9명이나되는 의원비서도 1~2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업무를 백업하는 전문감사인력과 국회도서관 같은 조직의 인원을 늘이는데로 예산을 돌려야한다..3선 이상의원은 일을 안한다..그런데 1년에 만건이상의 법안처리는 도데체 누가하고있나?. 확인도없이 통과시키나?
분명히 아니다..친노패권타파가 뜻하는것은 인기있는 정치인한명 앞세워놓고 뒤에서는 온갖 이권다툼과..계파힘겨루기로 기득권만 사수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이기심을 버리자는 의미로봐야한다..친박을보라..그들이 매일싸우는목적은 국민의뜻을 실현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권과 돈뿐이다..
참여정부때 가장 비판적이었던 노회찬, 심상정도 밑에서 부터 걸어오면서 혹시 모를 일을 감내하며 일일이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찍으면서 올라오는데 궁물당 버스가 어디 까지 올라갔는지 보고나 말하는거요? 노무현 지지자들 마음에 불을 지른게 누구인데 반까이 기사를 쓰는거요! 뒤질까봐 경호원 벽 둘러쳐서 시민들 마음에 불을 지른게 누구인데 반까이 기사를 쓰는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