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별세, 생존자 53명으로 줄어
정대협 "하루 속히 해결돼 피해자들이 진정한 해방 맞아야"
또 한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일 "지병으로 인해 지난 1월 31일 한 병원에서 운명하셨다"며 피해자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생전에 할머니와 보호자 분들께서 피해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므로 성함과 다른 사실을 전혀 밝히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정대협은 이어 "올해 벌써 두 분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심으로써 현재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등록한 238명 중 생존자는 53명"이라면서 "하루 속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피해자들이 진정한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일본의 각성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89세를 일기로 황선순 할머니가 타계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일 "지병으로 인해 지난 1월 31일 한 병원에서 운명하셨다"며 피해자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생전에 할머니와 보호자 분들께서 피해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므로 성함과 다른 사실을 전혀 밝히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정대협은 이어 "올해 벌써 두 분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심으로써 현재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등록한 238명 중 생존자는 53명"이라면서 "하루 속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피해자들이 진정한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일본의 각성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89세를 일기로 황선순 할머니가 타계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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