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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남원순창-순천곡성 등 12곳 '사고지역' 분류

지역위원장 선정 마무리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전북남원순창, 전남순천곡성 등 12개 지역을 사고위원회로 지정하는 등 지역위원장 선정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새정치연합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13개 지역위원장 명단과 12개 사고지역, 1개 계속심사지역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전북남원순창, 전남순천곡성, 경기성남분당갑을 비롯해 서울용산, 경기안성, 충북청주상당, 충북충주, 충북제천단양, 충남홍성예산, 경북영양영덕봉화울진은 사고위원회로 분류됐다. 지역위원장 응모자가 없었던 대구동구갑, 경기포천연천도 사고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전체 246개 지역 중 226개 지역은 위원장이 확정되고, 7개 지역은 이달 말까지 경선으로 위원장을 뽑게 됐으며 12개 지역은 사고지역으로 분류돼 차기 지도부 구성 이후로 위원장 선정이 미뤄지게 됐다.

당비대납 의혹이 제기된 경기고양덕양을은 유일한 계속심사지역으로 분류돼, 당비대납 의혹 조사가 끝난 뒤로 지역위원장 선정이 미뤄졌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나라꼬라지

    궁금한게 부산 사하 조경태는 우찌 되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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