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사이버사, 독립청사 전에 정치독립부터 하라"
"무엇을 위한 외연확장이고 청사독립인지 의문"
국군사이버사령부가 717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하려는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국방부는 사이버사령부의 독립청사를 서둘러 짓기 전에 정치적 독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선 당시 정치댓글을 게시하며 논란을 빚은 사이버사령부에 대해서 정체성 확립, 정치개입 활동 원천봉쇄 등 대책 마련에는 지지부진하더니 독립청사 신축에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이버사령부의 집단적 조직적 불법행위로 미루어 볼 때 도대체 무엇을 위한 외연확장이며 청사 독립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치독립을 하지 않은 사이버사령부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방치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예산은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선 당시 정치댓글을 게시하며 논란을 빚은 사이버사령부에 대해서 정체성 확립, 정치개입 활동 원천봉쇄 등 대책 마련에는 지지부진하더니 독립청사 신축에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이버사령부의 집단적 조직적 불법행위로 미루어 볼 때 도대체 무엇을 위한 외연확장이며 청사 독립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치독립을 하지 않은 사이버사령부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방치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예산은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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