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고위급 접촉 결렬, 남북 모두에 유감"
"대북전단 관리 못해 어렵게 성사된 기회 날려보내다니"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제2차 남북고위급 회담이 끝내 결렬된 데 대해 남북 모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선 북한에 대해 "남북한의 산적한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장을 북한이 전단 살포 문제만을 가지고 회담 자체를 거부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남북 간 대화의 환경을 조성하려는 성숙된 포용력을 보여주기는커녕,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회담 무산의 빌미를 제공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에서 역시 유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살포 문제가 단순히 남남갈등 차원을 넘어 남북관계를 고려해 상황 관리할 필요성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지난 2월 이후 어렵게 성사된 남북 대화의 기회마저 허무하게 날려 보낸 것"이라며 남북이 전향적으로 고위급접촉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선 북한에 대해 "남북한의 산적한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장을 북한이 전단 살포 문제만을 가지고 회담 자체를 거부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남북 간 대화의 환경을 조성하려는 성숙된 포용력을 보여주기는커녕,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회담 무산의 빌미를 제공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에서 역시 유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살포 문제가 단순히 남남갈등 차원을 넘어 남북관계를 고려해 상황 관리할 필요성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지난 2월 이후 어렵게 성사된 남북 대화의 기회마저 허무하게 날려 보낸 것"이라며 남북이 전향적으로 고위급접촉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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