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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朴대통령, 시정연설에서 개헌의 문 열라"

"김무성-우윤근과 이원집정부제 의기투합"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 연설에서 남북대화와 개헌문제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며 개헌론에 가세했다.

국회부의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개헌문제 논의를 덮어놓으니 여당은 말을 잘 듣더라. 국감도 끝나고 정기국회도 계획대로면 12월 2일이면 끝나서 바로 논의를 해야하는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힐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 (시정연설에서) 대통령이 전혀 이야기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에게 말할 것"이라며 "정기국회가 끝날 때, 11월 말이 되면 개헌논의가 절로 나올 것으로 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말대로 봇물 터지듯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9월2일 방송의날 기념식을 하고 김무성 대표와 우윤근 정책위부의장과 내가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개헌이야기를 나눴다. 개헌 이야기만 1시간반을 했다. 공부를 많이 했더라. 중국에서 발언이 갑자기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라면서 "의견이 서로 잘맞아 셋이 여야 없이 개헌에 대해 의기투합했다. 느낌에 개헌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겠구나 생각했다"라고 회동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3자가 개헌의 방향으로 이원집정부제로 의견을 모았지만, 개헌 논의의 일정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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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처먹자

    2중대 졸개 다운 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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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합out

    미친넘들아 지금 개헌이고 나발이고 권력나눠먹을 생각하덜 말고 쥐명박뀐애나 구속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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