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최경환, IMF 악몽 되살려"
"최경환 100일, 백약이 무효. 경제정책기조 바꿔라"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에 대해 "경제상황 개선은커녕 더 악화되고 있다"고 거듭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취임초 2천100선을 바라보던 주가지수가 지금 1천900대로 곤두박질쳤고, 부동산시장도 암울하기만 해서 거래는 줄고 집값과 전세값만 올랐다. 기업투자 유도로 내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재벌특혜 정책도 이제는 먹히지 않아 설비투자는 12년만의 최저치"라고 심각한 경제상황을 열거했다.
그는 이어 "무리하게 확장하고 있는 재정정책은 서민증세와 세재개편안 꼼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만 33조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며, 지난 100일동안 야심찬 7.24경제정책방향에서부터 9.1부동산대책, 슈퍼확장예산, 세법개정안까지 13건의 대책을 내놓았지만 경제는 거꾸로 가고 있다. 백약이 무효"라며 "잘못된 진단과 반짝경기부양에 의존하는 처방이 경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경제정책 운영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가계부채가 1천100조원을 향해 치닫고 국가부채만 1천조원대다. 가계부채와 나라빚에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며 "중앙은행이 외압에 밀려 단행한 금리인하 조치는 국민의 불안을 더 키우며 IMF 악몽을 되살리는 것 같다"며 제2 IMF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취임초 2천100선을 바라보던 주가지수가 지금 1천900대로 곤두박질쳤고, 부동산시장도 암울하기만 해서 거래는 줄고 집값과 전세값만 올랐다. 기업투자 유도로 내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재벌특혜 정책도 이제는 먹히지 않아 설비투자는 12년만의 최저치"라고 심각한 경제상황을 열거했다.
그는 이어 "무리하게 확장하고 있는 재정정책은 서민증세와 세재개편안 꼼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만 33조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며, 지난 100일동안 야심찬 7.24경제정책방향에서부터 9.1부동산대책, 슈퍼확장예산, 세법개정안까지 13건의 대책을 내놓았지만 경제는 거꾸로 가고 있다. 백약이 무효"라며 "잘못된 진단과 반짝경기부양에 의존하는 처방이 경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경제정책 운영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가계부채가 1천100조원을 향해 치닫고 국가부채만 1천조원대다. 가계부채와 나라빚에 국민들이 불안해한다"며 "중앙은행이 외압에 밀려 단행한 금리인하 조치는 국민의 불안을 더 키우며 IMF 악몽을 되살리는 것 같다"며 제2 IMF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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