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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개헌은 국민적 대세, 대통령 왈가왈부 말라"

"개헌, 치밀하게 준비할 것"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회의원 세비동결 결의처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혁신부터, 개헌과 같은 거대 과제까지 치밀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개헌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이 야당에서 집권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변화시켜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금지령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여당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간섭하고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일은 권위주의 체제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민주개혁정부 10년 걸쳐서 없어진 관행이 다시 생긴 것 같아 매우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개헌문제는 230여명 국회의원이 찬성하고 있는 국민적 흐름의 대세다. 이것을 갖고 대통령이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자신이 가진 개헌 제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 이상으로 해석된다"면서 "3권분립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그런 식으로 관여하거나 개입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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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3 0
    문되지야

    그런 헛소리집어치우고 세월호 특별법이나
    제대로 추진해라.
    박영선연이 개판쳐놓은 세월호 특별법말이다
    수사 기소권 포함해서 니당직을걸던지 국개직을걸고
    한번해봐라.

  • 2 1
    ㄷㄷㄷ

    현 국회의원들 수준으로 개헌이 제대로 될까요? 특히 야당 의원들 골빈 무뇌로 ? 웃깁니다.
    대통령께서 잘 보신것 같네요. 힘 내세요. 대통령각하!

  • 4 0
    쥐둥아리

    닭쳐라!라는 소리군.
    지가불리한 것은 아닭하다가
    지 권력이 조금만 흠집생기겠다 심으면 촉새처럼 튀어나오는 년.

  • 8 0
    닭튀겨 드립니다

    부드럽게 말했지만, 닭은 그 입 다물라란 얘기네.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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