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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문가들, '실시간 감청 가능하다' 주장"

"소프트웨어 개발하면 모니터링과 감청 가능하다고 해"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실시간 감청이 불가능하다는 카카오톡-검찰 등의 주장에 대해 "한양대 김인성 전 교수는 실시간 감청이 가능하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김 전 교수 주장을 전한 뒤, "그리고 실제로 사설 업체들이 있다. 그리고 제가 문화부장관을 할 때 게임업을 진흥시켰기 때문에 그런 소프트웨어 개발업자들을 많이 만났다. 만났더니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박지원을 입력하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감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업계도 같은 의견임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그 분들의 말씀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는 국회 미래창조위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단정적 결론은 피한 뒤, "그리고 특히 위험한 것은 수사기관이 사설업체를 용역으로 비밀리에 할 때는 실시간 감청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덧붙여 실시간 감청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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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섹누리효수

    조작 잘하는 장물마담 정권이 감청을 못하리?

  • 9 0
    당연히 가능하겠지

    감청또한 프로그램인데 뭐가 불가능하겠는가
    세상에 완전한건 없다
    지들의 만용일뿐
    고로 실시간 감청은 당연히 가능한거다

  • 9 0
    대선도

    조작하고
    간첩도 조작하는데
    근혜스런 범죄집단이 무엇인들 못하랴

  • 13 0
    디아브로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만드는게 쉽지는 않지만 가능은 함.
    특히 이 나라같이 회사를 쥐어짜는데 일가견이 있으면 쉽게 가능.

  • 13 0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장에서 카톡에서 협조만 하면 얼마든지 실시간 감청이 가능하죠. 감청 소프트웨어 개발도 며칠이면 가능할걸요.

  • 15 0
    윈도우운영체제도

    100% 보안은 되지않는다..그때그때..보안취약점이 발견되면
    업데이트할 뿐이다..하물며..그보다 간단한..게임이나..메신저
    프로그램은 말할것도 없다..그러나 텔레그램 서버암호는 아직까지는
    해킹되지 않았다..

  • 20 0
    카카오 톡

    열사람이 아무리 잘지킨다고 해도 도독놈 한놈 한태 못 당한다 감청 안당할라면 카카오톡 떠나는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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