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공장 압수수색
자가품질 검사 기록 등 확보
검찰이 14일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에 오염된 시리얼을 살균처리후 팔아온 동서식품의 생산공장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이날 오후 진천공장을 압수수색해 '자가품질 검사' 기록 등이 담긴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했다.
진천 공장은 대장균군이 발견된 시리얼 제품을 살균처리후 다른 제품과 섞어 생산한 곳이다.
앞서 이달 초 합수단은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유기농 웨하스'를 5년간 시중에 유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크라운제과와 이 회사 임직원 7명을 기소한 바 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이날 오후 진천공장을 압수수색해 '자가품질 검사' 기록 등이 담긴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했다.
진천 공장은 대장균군이 발견된 시리얼 제품을 살균처리후 다른 제품과 섞어 생산한 곳이다.
앞서 이달 초 합수단은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유기농 웨하스'를 5년간 시중에 유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크라운제과와 이 회사 임직원 7명을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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