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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朴대통령, 가을 국제회의에서 만나길 고대"

朴대통령 "과거사 치유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필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관을 위해 방한 중인 모리 요시로 전 총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오는 가을에 개최될 국제회의 계기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친서에서 "과제가 있기에 대화를 거듭하여 내년이 한일 양국에 있어 좋은 해가 되도록 상호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 갔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리 전 총리는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의 문제를 다양한 차원에서 대화하여 전향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아베 총리 친서를 전달했다.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내년에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데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과거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으며 특히 55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존해 계신 동안 명예를 회복시켜 드려 한일관계가 잘 발전될 수 있도록 모리 회장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과거 한일 간 정상회담을 개최한 후 양국관계가 잘 풀리기보다 오히려 후퇴하는 상황도 있었음을 교훈으로 삼아 사전에 잘 준비를 해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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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속보3

    또 유가족들이 누군가를 때리는 장면도 나오지만, 동시에 맞는 장면도 화면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0
    속보2

    경찰이 사건발생 40시간이 지나도록 CCTV 원본 파일도 확보하지 않았던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CCTV 화면에는 폭행 시비가 있었던 시간대에 김현 의원의 모습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어제 방송에 나온 화면들은 경찰에서 확보한 것이 아니라, 각 방송사에서 카메라로 CCTV 화면을 찍어간 것들이었습니다.

  • 2 0
    속보1

    [단독] ‘기사 폭행’ CCTV 원본 입수…기사는 뒤로 빠져 있었다
    뉴스K /국민tv
    -세월호 가족대책위 임원진 전원을 사퇴시킨 ‘대리기사 폭행 사건’, 상당 부분 과장되고 왜곡됐음을 뉴스K가 확인했습니다.
    -대다수 언론이 집단폭행 장면이라고 반복적으로 보여준 화면은 폭행 장면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집단폭행을 당했다는 대리기사가 뒤로 빠져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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