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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문재인-정세균-박지원, 비대위원장 나서야"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공천 전권을 못 갖게 해야"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8일 새 비상대책위원장 선출과 관련, "문재인, 정세균, 박지원 이런 분들이 계속 책임있게 나서줘야 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전당대회 나가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비대위에 책임있게 참여해야 한다. 또 더 나아가서 비대위원장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룰을 만들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차기 전당대회에 나갈 수 없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차기 전당대회 나가실 분은 비대위원장을 못 맡는다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있다"며 "이 룰을 넘어서지 않으면 당이 비대위원장 하실 분도 없고, 비대위원장을 하더라도 당의 1등 짜리 누군가가 비대위원장을 하지 않고, 자꾸 밀려서 하거나, 억지로 하거나,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지금 공천권 때문에 다음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를 못하도록 견제된다"며 "이 공천권의 문제를 정확하게 당헌당규에 규정하고,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공천에 대한 전권을 갖지 않게 하면 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3 0
    중부연합당ㅇ창당뿐!

    왜.최대인구를.가진.중부권의.국민들이.
    반도.구석의.지방-경상도인들의.눈치를.보아야 하는가?
    <수구와사쿠라가.가장.두려워하는.정치구조!>
    수도권+경기+인천+충청+강원권의.
    약3천만이상.최대인구를.가진-중부연합당(경상도출신 철저히 배제)
    약520만인구의 호남당.
    약1300만인구의 경상도당.
    3개의.정치구조로.바꿔야한다.
    추후.호남당과연대추진.

  • 2 0
    사쿠라 문희상이

    사이비 사쿠라 문희상이 유력하다고? . 증말 조슬까고있다 이런 미친놈들. 아직도 멀었다 민주당

  • 0 1
    추동

    주류 언론에선 언급도 안해주는데 여기 뷰스에선 강기정이 말을 보내주는구나. 생각없이 나불대는 말, 별 거 아닌데도 까탈스레 기사 올리는구나. 친노강경파, 이번에 김현이 때문에 도덕적 파국을 맞는구나. 세월호유가족 강경을 부추키는 친노강경파, 합법적으로 선출된 박영선 원내총무를 사퇴하라니, 도리도 없고 정의도 없고 법도 없고 정당민주주의도 없구나.

  • 4 3
    하하

    집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라
    합리적이네 중도네 양반타령 마시고 다수세력의 리더를 대표로 강력한 전권을 주라
    어려운 난국을 풀어가려면

  • 9 3
    처변불경

    나는 당신을 비롯한 486정치인들의 정체성을 모르겠다.
    당신은 정치하는 목적이 뭐요?

  • 6 1
    뺀질

    그랬다간 무능한거 다 드러나는데 싫다 ㅋㅋ

  • 4 1
    추천한다

    세월호대책회의를 비대위원장으로 모셔라. 새정치민주연합에게 필요한 것은 정의다. 정의가 없으니 외부에서 정의를 모셔와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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