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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朴대통령 16일 발언' 융단폭격

"7시간은 설명도 안하면서","박정한 정치", "대결형"

박근혜 대통령의 '16일 국무회의 발언'에 대해 17일 진보매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등 보수매체도 한 목소리로 사설을 통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대통령으로선 국정 총책임자로서 선거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집권 2년차를 이렇게 허송하고 있는 게 안타까울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박 대통령은 지난 수개월 동안 '세월호특별법 문제는 정치권이 협상할 일'이라며 철저하게 '불간섭' 원칙을 지켜 왔다. 여당 안에서조차 '청와대를 비롯한 여권이 야당과 유가족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며 스스로 무대책을 비판할 정도였다"며 그동안의 박 대통령 대응을 꼬집었다.

<조선>은 이어 "하필 이 시기에 대통령이 나서 야당과 유가족 주장을 일축하고 여당에는 협상 한계선(線)까지 그어준 모양새가 됐다. 대통령은 이날 발언이 정국 정상화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악재가 될지 좀 더 고민해봤어야 한다"며 "대통령이 유가족의 수사권·기소권 요구를 내치면서 국회에 행정부의 수사·기소 독점권을 존중해 줄 것을 요구한 명분도 삼권분립이었다. 그런 대통령이 이날 '세비(歲費) 반납'까지 거론하며 입법부를 몰아세웠다. 뭔가 앞뒤가 매끄럽게 넘어가지 않는 장면"이라고 힐난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풍문'을 가장 먼저 활자화했던 <조선>은 더 나아가 "박 대통령은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 발언이 도(度)를 넘고 있다'며 '이것은 국가의 위상 추락과 외교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면서 "이렇게 자신을 방어하면서도 야당이 의혹을 제기해 온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꼬집기도 했다.

<조선>은 "세월호처럼 사회적 갈등과 이견이 심한 사안일수록 대통령은 시기와 장소를 가려 때론 하고 싶은 말도 참고, 내지르고 싶은 소리도 누를 줄 알아야 한다"며 "자신과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놓으려면 그런 절제와 인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게 진정한 정치력이고 제대로 된 리더십"이라고 꾸짖으며 박 대통령의 자성을 촉구했다.

<동아일보>도 사설을 통해 "박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부족했다"며 "만일 대통령이 유족의 아픔에 절절히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심을 담아 국민에게 호소하는 ‘광폭의 정치’를 보였다면 이번 결단에 더 많은 지지가 나왔을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라'는 세월호 정국에서 박 대통령은 법과 원칙만을 고수하는 박정(薄情)한 정치로 맞선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동아>는 이어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언급을 장관들이 모인 국무회의에서 한 것도 적절하지 못했다"라면서 "같은 말이라도 어느 자리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전달되는 의미가 다른 법이다. 여야 지도부나 유가족을 만나서 말하든지, ‘국민과의 대화’ 자리를 만들거나 아니면 국민을 바라보듯 기자회견을 통해 의견을 밝혔더라면 진정성이 전달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아>는 또한 "국회의원들이 국민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세비도 내놓아야 한다고 한 발언도 적절하지 않다. 국회의원들의 직무 유기에 대해 언론에서 비판하고 국민은 ‘국회 해산’까지 입에 담더라도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언급할 일은 아니다"라면서 "해외 순방을 앞둔 대통령으로선 세월호 교착 정국과 국정 마비 상황을 마냥 방치할 수 없다는 책임의식에서 비판을 각오하고 이런 발언을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상황을 오히려 더 꼬이게 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고 탄식했다.

<중앙일보>도 사설을 통해 "유가족이 국회·광화문 농성을 시작한 지는 2개월, 여야의 특별법 합의가 나온 지는 한 달이 넘었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국정조사 답변으로 촉발된 ‘7시간’ 문제도 두 달이 넘었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보다 빨리 입장과 사정을 밝혔다면 혼란은 대폭 줄어들 수 있었다"며 "그런데도 대통령은 기자회견 한 번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중앙>은 이어 "야당이 ‘박영선 탈당’ 사태 등으로 혼란을 겪는 와중에 이런 입장이 나와 대통령이 지나치게 정치적 계산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며 "대통령의 이런 자세는 포용·소통형이 아니라 대결형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앙>은 "국민은 대통령에게 물어볼 것이 많다. 그런데 올해 들어 연두회견을 빼고는 회견이 없다"며 "대통령은 주장만 할 게 아니라 설명을 해야 한다. 필요하면 대통령이 국회에 요구하듯, 이는 국민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일 게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107 개 있습니다.

  • 2 0
    나라가 없다

    유병언 죽음의 의혹도 조중동 신속하게 그냥 술마시고 뒤졋다 입맟추더니
    이번에도 똑같이 이상한 짓한다...4월 16일 1주기 제사날에 해외 순방갈
    때는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다 하면서 바뀔듯 한데..국정원의
    보도 검열과 지침이 부활했나?

  • 15 3
    가장중요한

    국정원선거개입 무죄판결의 위헌은 하나같이 말안하는것보니..
    찌라시는 찌라시다..이렇게 물타기한다고 국민들이 또속을걸로
    생각하고 있다면..오판이다..조중동이 어설픈 언론흉내를 낼때는
    감추고싶은게있을때다..

  • 3 11
    좌익타도

    한심한 놈들 기사 한쪽보고 신이났구나....더 말상대도 하기싫다..............

  • 42 3
    하야하라

    닭치고 하야해야 이 나라가 산다...
    국가 경영에 관한 철학도 비젼도 능력도 없는 그냥 범부만도 못한 고집불통 할매일뿐!!!

  • 16 0
    필히씨종잘말려야만

    범죄집단 적폐잔당들의 쥐랄발광해대는 환생갱제, 그리고 그걸 쳐보면서 조타구 쥐랄발광터는 쥐10연쉐기 한마리~~~!!!
    http://m.youtube.com/watch?v=P_8wf4ec6x0

  • 45 3
    50ㅇ윈

    닥년이 기분나뻐단다
    닥년 뿔나면 조중동 손볼것 같어니까
    초록이동색이라 일제히 비슷한 논조로
    닥년 비판하는것 같이 쓰고
    내일부터 근혜어천가 등장하는데 500원건다

  • 40 2
    정신이상

    노무현 시절에 한나라당 잡것들이 대통령에대해 정신이 이상하다는 둥, 막말만 한다는 둥, 품위가 없다는 둥 갖은 모욕과 공격을 했었다. 박근혜야말로 눈이 이상하다. 4월 16일 저녁 5시경의 그 눈은 마치 마약이나 마취가 덜깬듯 정신이 몽롱한 사람의 그것처럼 해괴했다. 정신과 의사들은 대충 알걸로 보인다. 박근헤는 정상이 아니다. 단어와 단어의 조합이 이상하

  • 5 5
    침략

    김관진 기어이 몰아낼라는 이유가 참 궁금하다.
    국방을 장악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혹시 일본이 침략 할려는 것을 도와줄 국방 책임자가 필요했을까?
    국방 조또 모르는 멍청한 여성 대통령에 친일파 후손 출신 국방 권력자가 자리매김하면 일본 침략이 환상적이겠구만

  • 24 1
    그릇이 종재기

    예내들 눈에도 그네의 한계를 보았나보다 .....세계언론이 한국 언론계가 거의 허수아비 수준이라고 바양되는거 참아가며 편을 열심히 들고 있지만..... 이거야 원 그릇 이 안되니 즈그들도 물부을 때가 없다는거 아닌가 ?

  • 13 1
    까불고있어

    요새 케베스 방송도 은근슬적 박근혜 까는 방송하더구만.
    그래서 케베스 노조 힘으로 전임 사장 몰아 낸거처럼 쑈하고
    친이계 성향 사장 앉힌거구만
    신문지가 암만 떠들어봐라., 우매한 대중들이 뭐를 알기나 하나
    방송에서 매일매일 나와서 연설문 낭독하는데도 일 열심히 잘하는줄 아는데
    신문지가 까불어봐야 소용없어

  • 2 34
    땅굴찾아3만리

    종북들이 아무리 나불거려도 박근혜 대통령님은 미동도 안 하신다.
    구국의 결단으로 나라 구하신 그분의 DNA를 물려받으셨다.

  • 35 1
    한류 동물농장

    화투짝
    똥광이 바로 닭이다
    그래서 새누리 또는
    똥누리라 한다
    맹독 뱀눈깔 김기춘
    여우 김관진
    돼지 김무성
    너구리 김문수
    쪽제비 박희태
    땅벌 홍준표
    멧돼지 최경환
    능구레이 황우여
    대충대충 안상수
    쥐...
    닭....
    일단 독사부터 몰아내야 이나라가 산다

  • 21 1
    밑에 땅굴 !

    늬들이 더 무섭다
    쌍도 친일 맹미
    보수의 탈을 쓴
    빨겡이들아...............

  • 3 30
    땅굴찾아3만리

    대통령 각하에 대한 무례가 도를 넘었다.
    국민들은 자중하라.
    박근혜 각하가 쓰러지시면 남한은 공산화된다.

  • 10 2
    천시

    아무렇게나 ㅂ ㅗ ㅈ ㅣ 꼴린대로 해. 상도민은 지지하니까 !!!!!

  • 34 1
    저능아라 가능했다

    참여 정부 때
    고 노통에 대한 한나라당과 근혜의 막말들을
    듣다 보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솔직히 도둑질한 대통령 근혜는 자격 未達女다.
    근혜와 한나라당의 막말에 의거
    근혜라고만 했는데
    당시 내가 몰랐던 막말들을 듣다 보니
    이건 벌레 보다 못한 인간이드군.
    나라를 박살 내년 근혜야
    니0이나 잘해.
    00인 주제에 뭐라
    니0은 대통령 아냐.
    당장 방빼

  • 22 0
    스텔라

    심상치 않다!!
    야당 박영선은 탈당을 멈추고
    여당 이재호의원은 새누리와 청와대를 호통치고
    언론 조중동은 청와대를 향해 까고..
    담배,주민세 인상보도 더 큰 이슈를 등장시킬 수순을 밟고 있구나....

  • 37 2
    이해안돼

    도대체 7시간 동안 뭐했냐고?
    당당하면 수사권과 기소권은 물론, 심지어 재판권까지 줘도 되잖아?
    뭐가 그리도 무서워서 죽기 살기로 진상규명을 막느냐고?

  • 26 1
    진실의힘

    조중동이 박대통령에게 쓴 소릴 다하다니, 이제 올때까지 다 왔나보다. 왠지 수상쩍다.

  • 3 10
    간단

    대리기사한테 수사., 기소권을 줘라

  • 2 9
    수구꼴통

    여긴 대리기사 폭행건 기사 없네. 속 훤히 내보이는.. 싫다 싫어 정말

  • 25 0
    창녀도!

    원칙은 지킨다! 이 년은 뽕 맞은 똥치다!

  • 17 0
    조중동이가 미쳐요

    조중동이가 미친 것이 아니라
    근혜의 무능함이
    조중동이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근혜와 세누리를 향해
    정신차리고 똑바로 하라는 메시지이나
    무식한 근혜와 그 종놈들이
    이해도 못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조둥동이의 고민이 깊어만 가게구나...

  • 15 0
    근혜 퇴출 시켜야

    요즘 근혜와 정부 그리고 새누리가
    도를 넘은 행동 및 막말들
    세월호 사건은 이들에 의해
    계획된 사고로 위장
    참사로 이끈 범죄행위라는
    생각이 들어 오싹한 소름이 돋는다.
    세월호 참사가
    근혜와 새누리가 끝났다고 하면
    끝날 수 있는 사건인가?
    이런 자들이 국가 기관을 움켜쥐고 날뛰는 꼴이
    국가란 존재하지 않으며
    국가 안보망은 그 어디에도 없다.

  • 12 0
    신바람

    웬일이야
    조중동이 미쳤나봐.........

  • 8 0
    딸검,색검 정치검

    검찰이 17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원 전 원장이 국정원법 위반 유죄에 불복해 항소하고 검찰이 선거법 무죄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은 다시 법정에서 유무죄를 가리게 됐다.
    법무장관아래 검찰이 닭양의 정통성을 위협하는 재판에 무성의함은 당연하다

  • 24 0
    저승사자

    무섭다
    저승사자상이다
    여기저기서 사고로 죽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
    테레비 나올때 잘봐라
    진짜
    저승사자상이다

  • 34 0
    무식한 아낙네

    박근혜의 국무회의의 발언에 대한 질문

    과연 당신은 대통령이 할 일이 무엇인지 알기는 한 것인가?

    당신이 국가인가? 당신이 왕인가? 세월호 특별법 요구 서명 450만 국민이 외부세력인가? 당신과 청와대가 외부 세력 아닌가? 삼권 분립을 어기는 것은 가이드라인 제시하는 청와대가 아닌가? 당신은 21세기 근대화된 대한민국의 댓텅자격이 없다

  • 5 19
    막달라 마리아

    좌빨좀비 셰리들아.
    느그들은 연인이랑 XX 안 하냐?
    출장간다고 구라치고 XX한 적 한 번도 없냐?
    솔직해지자!
    양심에 찔리는 거 없는 자만 돌 던져라!

  • 17 0
    인권존중하자

    국민이 잘못했다.
    그녀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욕정은 죽는 그날까지 계속된다.
    바늘로 허벅지 찌르며 살라는 것은 인권침해다.

  • 9 5
    용서하자

    다 용서하자.
    각하는 국가와 조국을 위해 평생 그물 치고 사신 분이시다.
    7시간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자.
    국민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자.
    각하도 육체를 가진 사람이다. 왜 욕정이 없겠나.

  • 29 0
    탄핵

    이제 조중동도 좌불안석이다.
    박근혜에게 불안 느낀다.

  • 44 0
    능력자

    7시간 동안 할 수 있다는 것도 능력이다.
    잘 하는 게 하나는 있는 셈이다.

  • 44 0
    한숨만나온다

    사회성 없는 동네 아줌마를 보는 것 같았다.
    정치를 전혀 모른다. 똥고집만 있다.

  • 45 0
    하야정국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역량 없는 사람이다.
    기득권세력이 박정희 후광 이용하려는 박근혜 세웠다.
    꼭두각시다.
    허수아비다.
    하루라도 빨리 하야해야 한다.

  • 6 0
    100%대한민국

    방송에 나와 "국민과의 대화"라도 해라.
    불통형 옹고집 이미지 강화되고 있다.
    반쪽짜리 대통령은 아무것도 못한다.

  • 22 1
    조기퇴진

    조기퇴진을 논할 때가 되었다.
    대통령 깜이 이니다.
    어리버리한 게 심술보만 가득하다.

  • 3 17
    Jot 가튼 좌좀들

    밑에 she벌놈들 댓글이 가관이네. she벌놈들아 우리 박대통령님은 이 나라의 국모이시다. 누워서 침뱉기 그만해라 Jot 가튼 놈들아

  • 27 1
    흐흐흐흐흐흐

    416일 박양의 7시간 사생활미궁
    박희태 성희롱’ 이어 장애인 폭언..“새누리 인권수준”
    박희태 상임고문의 성희롱 사건에 이어 새누리당 부대변인이 지역 장애인단체장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피소된 것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 29 1
    심상정의원 발언중에

    “국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외면할 때는 언제고 야당의 내홍에 편승해서 국회를 공격하는 것은 의회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처사”

  • 37 5
    경향신문의 사자후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2005년 말 사학법에 반대하면서 두 달 가까이 국회에 들어오지 않았다. 박 대통령의 ‘세비 반납’ 논리대로라면 당시 국회의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의원들도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

  • 42 1
    난세로다

    난세다.
    닭이 청와대에 미쳐 뛰놀고...

  • 44 1
    반인반수

    대통령 깜이 안 된다.

  • 42 1
    은큼한 근혜

    근혜 저인간 TV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린다.
    눈에 독기가 서리고 잡아막을 듯한 인상이...
    이중인간 근혜는 아주 응큼하고 노무현때 답배값 인상 철회하라고 했던 기억을 잊는 듯 하다.

  • 13 1
    농담 한마디

    '광닭'님,
    그걸 이제 아셨나요?
    그리고 '연꽃'님,
    탄핵은 너무 관대한 거 아닌가요?
    사치스럽기도 하고요!

  • 32 1
    광닭

    박근혜 미쳤다.

  • 33 1
    뭔 뜻인지 몰러

    이산화가스??
    지하경제 활성화???
    그런데!!!
    역시.
    삼권분립도 뭔뜻인지 모르고 쓰는듯.....

  • 31 1
    연꽃

    탄핵이 답이다 이건 뭐 도저히 이해불가이다!

  • 34 1
    국민

    나라 꼴이 이게 뭔가.
    국회는 박근혜를 탄핵하라!

  • 23 3
    그건 못 느꼈냐,

    대통령이란 여자가 누군가 작성한 메모지 읽다 보니 전후 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내지르는 거야. 화룡정점은 오후에 여당의 당원 주제에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의장 주루룩 불러 놓고 기자들 앞에서 호통을 치더구만, 옆에 비서실장을 앉혀 놓고, 여당대표를 작심하고 물을 먹이고 김무성이 얼굴은 벌레 씹은 표정이더구만

  • 36 1
    세비

    세비 이야기는 정말 웃겼어^^
    야당 국회의원이 대텅령 세비 내놓으라고하면 막말 한다고 방방 뜨겠지?

  • 34 1
    국회의원이

    한 일이 없으니까 세비 내어놓는데 찬성한다
    그리고 너는 국회의원 보다도 한게 없으니
    어서 자리에서 내려오거라
    그 다음에야 7시간을 하든 70시간을 붙어있든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 67 3
    미틴년

    저런걸 대통령이라고...ㅈㅈㅈ 우리동네 호떡파는 아짐씨보다 못한것을....난 대가리만 닭대가린줄 알았더니..대가리 속은 더심각하네....

  • 37 1
    발라주마

    [뉴스타파] 오죽했으면 수구꼴통 찌라시도 저럴까....

  • 58 1
    좆중똥

    .. 사설의 요점은..
    결국
    '7시간 동안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자빠져 있었냐?''쥐!!

  • 37 1
    육시랄년과 조중동

    이것도 다 정치공작이군
    조중동이 육시랄년을 까는척 하면서 쓰~윽 넘어가는 개수작
    열심히 공작해라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듯이
    그 공작들의 한계는 온다

  • 41 1
    조중동!

    그러니까
    느들은
    설훈이가 틀리고
    박그네는
    7시간 동안
    빠구리를 쳤다는 말이지!
    그런데
    무슨 말을
    그리 어렵게 하냐!
    쉽게!
    국민들이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하면
    안될까?

  • 37 1
    쥐바기가 사면해줌

    박희태 딸 이화여대 편법입학 사건 박희태 부인 김행자 제자 자살사건
    승승장구 합니다. 그리고 박희태 부인 사건도 있습니다 역시 93년도에 화제가 되었던 사건인데요
    박희태 부인 이름은 김행자, 교수를 하던 여자 입니다. 예전에 딸래미 사건이 있고나서 건국대교수로 복귀하겠다고 했는데...다시 후직원냈다고 하네요
    희태옹도 건국대 석좌교수입니다

  • 14 1
    옷닭 7시간의 침묵

    경찰, '캐디 성추행' 박희태 출석요청.."아직 답변 없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이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희태노인<76세>에게 출석요청했으나 아직까지는 쌩까고있다고 한다
    '캐디 성추행 의혹' 박희태, 출석요구서 받고도 '나 몰라라' 하나?
    '성추행 의혹' 박희태 출석통보..'묵묵부답'

  • 31 1
    의원시절도 무능

    朴, 의원시절 5년 연속 법안발의 ‘0’

    박 은 지난 98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2012년 말까지 14년 동안 5선의원을 지냈다.

    그러나 그가 1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표발의한 법안 수는 고작 15건에 불과하다. 특히 국회에 입성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연속 단 한건의 법안도 발의한 적이 없으며,

  • 26 1
    이해불가

    충실하고 진실만 밣히는 검찰이 7시간동안 문제의 정씨가 어느 학자와 만났다고 해명하였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더의심만 부풀리고 해와토픽감으로 세계적 가십거리가 될까요? 참알다가도 모를일이로세! 자다가 봉창을 뜯지 않나?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리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통재로세!

  • 24 1
    국민

    박씨 너나 잘하세요....대통령하나때문에 엄청시끄럽네....양심에 털난 사람....

  • 15 1
    초록은 동색

    조둥아리가 여당과 청와대 깔때는 "나 지금 배고프다 돈좀 다오"하는 소리야,
    닭 참모들하고 비싼 룸에서 회식할 시간이 됐다 모 그런...

  • 1 3
    가자가자가자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옳은소리 틀린말도 아닌데 왜 그럴까싶다
    2개월 후엔 새예산편성 으로 시끌벅적할텐데
    심히 걱정스럽다
    세금의 계획이 제대로 집행되고 제대로 사용되는지 헛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련지

  • 26 1
    그냥 령이라부르자

    한자 문화권에
    대통령이란 명칭이 없습니다
    우리만 씁니다
    통령도 없는 나라에
    대통령이란 이승만이 만든 엄청 극존칭이죠
    앞으로 대통령대신 통령 또는 통
    이렇게 부릅시다
    바꿉시다
    그양 프레지던트 그럽니다
    소기업 사장도 프레지던트죠...
    대통령은 무슨...
    일본 총리 북한 위원장 중국 서기
    베트남 서기 ㅣ국 프랑스 독일 프레지던트..

  • 1 2
    성경말씀

    내 백성으로 말한다면 아이들이 압제자가 되며 여자들이 그들을 지배하는도다 오, 내백성아 너를 인도하는 그들이 너로 탈선하게 하여 너의 진로를 멸망시키는 도다 - 이사야 3:12 -

  • 17 1
    정의의 깃발

    대통령은 무릇 국민과 크게(많이) 통(소통)해야 하는 그런 령(자리)이어야 하는데 어쩐지 요새 대통령은 그런것 같지 않고 때마다 일마다 국민과 대(대결)하고 통(통제)하는 그런 령(자리)인 것 같아 안타깝고 암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굽어 살피소서!!

  • 81 1
    박근혜와 김정은

    년놈 중 누가 더 나쁠까?
    2005 년
    한나라대표 박근헤가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서 왈...
    서민이 애용하는 담배 소주값 올리려 해
    국민들 충격 받았습니다
    노대통령 비하 연극 보며 감동 받았다며 깔깔대며 모독...
    김선일 피살에
    국민의 생명 지키지 못하는 대통은 대통이 아니다
    그러면서 세월호엔 침묵
    참 희대에 희안안 년이로고
    무당도 극사이비 년이로다

  • 19 1
    암닭이 울면

    미친 암닭이 설치니 나라가 망하고 아이들이 다 죽는다. 예로부터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햇다. 곧 망하리라.

  • 4 1
    기자들

    호러, 피어, 어프레이드..... 기자가 무서워!

  • 28 1
    부끄럽구나

    권력에 취해 앞뒤도 분간못하누나.
    올라으니 내려갈 때를 생각해야 함에도 하루하루를 어리석게 사니
    민초의 고달픔과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오천년의 영롱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었거늘
    지난 100년 역사가 참으로 부끄럽구나
    아직도 얼마나 더 부끄러운 역사를 써야 하는지.
    뜻있는 자 떠나고 고개숙은 자만 남아 지나온 100년을 한탄할 뿐이다

  • 46 1
    침착하게

    대통령이 독기를 품고 정치를 하니 앞날이 꺽정된다

  • 29 3
    선보트

    객관식(수첩이 예)에만 익숙한 초등 대통령에게 주관식 대학 대통령의 기자회견이라?
    요구할 걸 요구해야지.

  • 37 1
    우리가 남이가

    2년 안에 고리는 반드시 터진다. 이때가 쌍도의 교만이 꺽이는 날이 될것이다. 우리 민족의 축복이 된다. 그 위험한 원전을 끼고 있는 영남은 정말 희희락락한가? 가진게 많아 영남만의 국가를 위해 우리가 남이가 외치면서 다른 동네의 발전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저들의 교만함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된다. 이미 고리의 광란은 시작되었다.

  • 54 2
    필승

    일이나 제대로 못하면 가만 있지..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게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지.

  • 57 2
    서민죽는나라

    가계부채가 시한폭탄이 될것이다
    이명박근혜정부의 경제 살리기는
    은행금리 내려줄테니 빚을 내서
    집사라는 게 전부다
    명박이때는 개미들 주식판에
    끌어들여 개박살 나게 만들고
    박근혜 정부는 카지노에 열올리고
    부자감세 해주며 하지도못할 복지공약은
    국민 주머니 털기로 끝나고
    이런것들 찍어준 국민이 죄인이다

  • 55 2
    뚝~

    자기 놀렸다고 징징거리는 대텅은 보다보다 첨일세. 뭔 초딩도 아니고, 나이 60 넘은 할망이..

  • 54 2
    악어의 눈물

    닭이 유가족에게 약속한다며 흘린 그 눈물은
    그 당신 선거를 위해 흘린 눈물이였나
    ???

  • 53 3
    언론은 찌라시수준

    조중동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냐
    1. 그대로 두자니 유신체제에서 뒈질것같고
    2. 아니면 경제망국에 국민손에 뒈질것같은데
    .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2014년 03월 01일

  • 59 4
    함중아 노래 죽여

    우 ~
    풍문으로 들었소
    .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 60 3
    무자격대통년

    일국의 대통령이 자신이 직접 나서서 그것도 장관들이 즐비한 국무회의장에서 자신에 대한 모독을 비판했다는 것에 대해서 그져 아연실색할 뿐이고 막장으로 치달았다는 느낌뿐이다.

  • 47 4
    고추맛을본년

    드디어 고추맛을 보고 밤잠을 설치는 년!!

  • 40 3
    에고.......

    수백명이 비참하게 죽어갈때
    내가 수백 수천 번의 쾌감을 느끼면
    차후를 포기 할 수 없는거다 - 닭
    사람은
    산에 불나서(수억 겁의 생명이 죽고)
    이웃에 불나면
    놀라면서도 쾌감을 느끼는 잔인한 동물이다
    악을 지향하는
    조중동은 그 입 다물라....
    젊은이들이여 조중동 가지마라
    사람 안되느니...

  • 31 2
    박그내

    박그내 국캐원 한일 없어 세비 반납 하라고 그럼 너 대통령이란년이 한일 뭐 있내 세금이나 올려 서민주머니턴 일 빼고 뭐 있냐 니년부터 국민세금으로 받은 봉급 전부 내놓아라 참사당일 7시간 근무지 이탈 공무원 법 위반이다 근무 시간에 어느놈하고 붙어 있어도 돼냐

  • 29 3
    ㅂㅅ

    이제 경제위기 터지면 또 야당이 뒷다리 잡아서라고 말할게 뻔히 보인다 글고보니 공땡삼은 아직도 암에푸 김대중 때문이라고 믿고 있지 ㅂㅅ

  • 22 1
    쥐닭삽질이 원인

    전국 '꼼수 증세' 거센 역풍…"국민 공감대 부터 세금납부거부운동해야
    전국시,도지사協 "서민품목 담배에 개별소비세 부과는 부적절"시민들 조세 불신 해소 위한 형평과세 세제개혁 공감대 필요 세수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정부

    25조 서민 금융상품에도 과세…'사실상 증세'
    [양극화, 문제는 세금이다]서민 증세 추진하면서…가업 상속 땐 1000억원

  • 40 1
    ㅋㅋㅋㅋ

    저걸 오너라고뽑은 니들도 답답하지?ㅋㅋㅋㅋ
    깜이 이니잔어.
    이제 어쩔것여?
    망해가는 이나라 어떻할꺼냐고?
    아무튼 경제위기터지면 니들은 국민손에 디진다!

  • 35 1
    섹누리효수

    우 우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장물마담 7시간
    조 중 동 장물마담 쉴드 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이미 그 한계를넘으니 저런소리가 나오지

  • 7 1
    ㅋㅋ

    융단폭격? ㅎㅎ 야 영섭아 침소봉대도 정도껏 해라!

  • 29 1
    정치편향방송

    MBC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때 청와대 쥐대변인을 맡았던 김은혜씨가 MBN 시사토크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됐다. 김씨 외에도 이윤성 전 국회부의장, 강용석 전 의원 진성호 안형환등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치인은 다수다. 이처럼 종편이 전직 정치인들의 복귀무대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구꼴통들이 득실대는 종편은 안봐서 망하게해야

  • 41 1
    박정희 통곡

    닭대가리가
    얼마나 거시기하면 조중동이 까냐 ~ 아 ~ 놔/

  • 51 1
    ㅁㅁㅁㅁ

    레임덕이 맞긴 맞는갑다.... 눈치빠른 조중동이 이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ㅉㅉㅉㅉ
    불쌍한 닭....

  • 43 1
    이제는혁명뿐

    니는 도대체 왜 대텅이 된거야? 왜? 왜? 왜?
    누가 친일 앞잡이 딸 아니랄까봐,
    순진한 제 동포 염장을 계속 이렇게 지르기야?
    이제는 혁명뿐! 아, 정말 지겹고 지겹다!

  • 37 1
    불륜과 패륜

    오 ~~ 오오오~~~~ 오~~~~ 풍문으로 들었소 ~~~~~~ 7시간

  • 39 1
    또 텨나간다매?

    같은 편이 보기에도 너무 한심했겠지. 쉴드 쳐 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이미 그 한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조중동 니들이 고생이 많다. 함량 한참 미달 대통 보필하느라..

  • 45 1
    연애는 60부터

    원래 노처녀들이 히스테리도 심하고 열등감도 많고 그렇다. 오죽하면 '저러니 시집 못 갔지..' 란 소리도 듣고 산다. 아무튼 다음 부터는 좀 정상적인 사람을 대텅에 뽑도록 하자.

  • 32 1
    이미 무너진 옷닭

    朴 '국정 마비 위기감… 더는 끌려갈 수 없다' 승부수/취임과 동시에 무능 파렴치함으로
    국격무너졌고
    野 "대통령 자격 없음 실토" 비판… 세월호법 협상 장기 표류 불가피

    박양 정면돌파, 진정성 노력 부족했다

    "4개월 전 약속 헌신짝… 진상 규명 의지도 없어"

    朴 두 차례나 "여당이라도 앞장서 달라" 김무성 "도와드리지 못해 대

  • 64 1
    ㅋㅋㅋ

    7시간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길래
    설명을 못하는 걸까?
    박근혜말이야...

  • 23 1
    귀신은 뭐하는지!

    리미럴 개쯔발뇬

  • 45 1
    밴댕이방아 공주

    재보궐 선거 이후 두달간 조개처럼 세월호 문제에 아닥하던 대텅이, 느닷없이 텨 나와서는 나 능욕당했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꼴 정말 못 봐주겠더라. 대텅이 아니라 초딩을 모셔놓고 어르고, 달래고 모시고 살아야 되는 엿같은 국민 팔자가 정말 불쌍타..

  • 35 0
    자업자득

    국정철학이 없는사람이 할줄아는게 그것말고 뭐가있겠는가?
    나라꼴이 점점 하수구 수렁통에 빠져들어가는것은 이미
    개박이때부터 시작되어 칠푼이 때는 완전 수몰될어 구제
    불능으로 침몰될것이다 다 이게 우매한 궁민들이 선택한
    자업자득이다

  • 53 0
    다까지 마시오

    그네 끈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타고 놀 때는 언제 였던가!
    모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무슨 짓을 할 런지 참 안타깝다.

  • 16 0
    7777

    닭은 지가 무칙천 인줄 알고 있는데 "내지르고 싶은 소리도 누를 줄 알아야 한다"니 죄선일보의 닭카에 대한 불경이 심하군.

  • 62 0
    폴리애널

    조중동 눈치 하나는 졸라 빠르다

  • 69 0
    쥐를품은 닭

    짝통령 머리에 뭐 든게 있어야지....기춘 대원군이 써준 수첩만 두눈 부릅뜨고 읽고있던데 뭘...자기 말 안들으면 여당 지도부를 박정희가 했던것처럼 수염 뽑아버리고 몽둥이 찜질 할 기세더구만...저러걸 공천한 당이나 댓글에 속아 찍어준 것들이나 모두 손모가지 짤라라...

  • 93 3
    박그네의실체

    똥아야 저년이 뭐 법과 원칙을 고수한다고???
    지 주둥아리로 한말도 기억못하고 모르쇠로 바꾸는데 무슨 얼어죽을 원칙이야???
    저 댓통년이란 년이 아무말도 않는것은 수차 말한다만
    무슨 생각이 있어 장고를 한게 아니고
    대가리가 텅~~~비어서
    지금 상황이 어떤건지?
    무슨말을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수숩해야하는건지?
    아무런 생각도없고 개념이 없는거다

  • 141 2
    닭년과 단두대

    닭년이 바로 세월호 살인의 몸통이며 조사대상 1순위다.
    닭년이 거부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살인의 진상을 밝힌 후 찢어죽여 무너진 우리 조국을 바로 세워야한다.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한 칠푼이가 지금까지 권좌에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국가망신이며 국격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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