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추석 연휴때 양친 묘역 참배
김기춘 비서실장은 연휴 내내 출근키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5일 "박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에 현충원을 찾아 양친 묘역에 참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구체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그 이외의 일정에 대해선 "지금으로는 외부 일정은 없다"며 "연휴가 지난 이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국정 과제들이 있다. 해외 순방이 있고 경제 행보도 있을 수 있고 외교, 국방, 통일 등 여려가지 국정 과제들이 있으니깐 거기에 대해 구상하시고 보고 받으시고 그런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 비서진들은 닷새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틀만 쉬고 사흘은 정상근무를 할 예정이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닷새 모두 출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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