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문재인 나와라" vs 새정치 "MB 나와라"
새정치 "국정조사 증인과 세월호특별법은 한묶음"
여야가 11일 각각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을 요구하면서 세월호특별법 합의 파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세월호 국조특위 간사인 김현미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조특위 여야 간사 협상 후 브리핑을 통해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문재인 의원과 송영길 전 시장을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문 의원을 나오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참여정부 사람들을 불러서 망신시키고 세월호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세월호 선령제한을 30년까지 할 수 있게 한 것은 이명박 정부때의 일이다. 최종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책임이 있는 세 명이 나와야한다"고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정호성 부속실장과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장관의 증인채택을 거듭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에서 이 문제는 세월호특별법을 비롯한 7일 여야 원내대표 회담과 패키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7일 합의사항은 모두 한 묶음, 한 페이지로 돼있다"며 "그것이 11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담에서도 논의될 것이고, 그 다음 그 결과가 의총에서 추인받을 때는 한 묶음으로 추인된다"고 주장, 특별법 합의 파기를 예고했다.
세월호 국조특위 간사인 김현미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조특위 여야 간사 협상 후 브리핑을 통해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문재인 의원과 송영길 전 시장을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문 의원을 나오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참여정부 사람들을 불러서 망신시키고 세월호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세월호 선령제한을 30년까지 할 수 있게 한 것은 이명박 정부때의 일이다. 최종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책임이 있는 세 명이 나와야한다"고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정호성 부속실장과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장관의 증인채택을 거듭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에서 이 문제는 세월호특별법을 비롯한 7일 여야 원내대표 회담과 패키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7일 합의사항은 모두 한 묶음, 한 페이지로 돼있다"며 "그것이 11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담에서도 논의될 것이고, 그 다음 그 결과가 의총에서 추인받을 때는 한 묶음으로 추인된다"고 주장, 특별법 합의 파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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