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김한길 "선거로 무능정권 심판해야"
박영선 "정의와 진실에 힘 실어주는 투표해야"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재보선은 세월호참사와 인사참사, 유병언수사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능과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에 대해 책임을 묻는 선거"라며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변화시킬 수 있고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도 통과시킬 수 있다. 유권자가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도 "세월호참사부터 유병언사태까지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박근혜정권 1년반만에 대한민국이 주저앉고 있다. 민생은 쪼들리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다"며 "집권세력이 정신을 바짝차리게 유권자 여러분께서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새정치연합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선거때만 되면 거짓말하고 유언비어나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나. 신뢰의 위기다. 박근혜정권의 말은 물론 국과수의 발표도 국민 절대 과반수가 믿을 수 없다고 응답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반쪽 대한민국, 오만한 독선정권의 지속"이라며 "서민이 숨쉬기 위해서, 특권층경제가 아니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오늘 정의와 진실에 힘을 실어주는 투표를 해야한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