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병] 손학규 39.1%, 김용남 34.6%
적극 투표층에서는 격차 1.3%포인트 차이로 돕혀져
14일 <경인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10~11일 이틀간 수원병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손학규 후보는 39.1%의 지지율을 얻어 34.6%인 김용남 후보와 4.5%포인트 차 우세를 보였다.
통합진보당 임미숙 후보의 지지율은 2.7%, 부동층은 23.6%였다.
양대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손 후보 42% 대 김 후보 40.7%로 1.3%포인트로 좁혀졌다. 임 후보는 2%, 부동층은 15.3%였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2.7%, 새정치민주연합 24.5%, 정의당 4.1%, 통합진보당 3%, 기타정당 1.4% 순이었다. 없음 또는 모름이라고 답한 무당층은 24.3%였다.
<경인일보>는 "새누리당의 높은 정당 지지율에도 양당 후보간 박빙의 지지율을 보인 것은 손 후보가 높은 인지도에 보수층 일부의 표심을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전체 응답자 중 15.6%가 손 후보를 지지한 반면, 김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중 6.7%에서만 지지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을 통한 1 대 1 전화면접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4.4%포인트이며 연결 대비 응답률은 12.95%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