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철저한 인적쇄신 등을 하지 않을 경우 국민적 사퇴 요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21일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시 국민적 사퇴요구에 직면할 것이라고 대통령을 협박하는 모습은 유가족들의 진심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슬픔을 더할 뿐"이라고 발끈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서울대 민교협 교수들의 전날 성명 발표에 대해 "교수님들은 이 시대를 이끌어 가시는 지성인들이시다. 우리 사회의 선동과 분열, 갈등을 유도하는 것이 지성인들이 할 일이라 원하는 바는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학문적인 지식을 보태고, 국가안전처 같은 재난컨트롤타워가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지성인들의 참행일 것"이라며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지성인의 참모습임을 깊이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훈계를 하기도 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이 성명서가 최근 각 포털뉴스나 인터넷, 각종 신문 보도를 통해 서울대 교수 성명서 시국선언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다"며 "부분이 전체로 오해되지 않도록 정확한 기사를 부탁드린다. 서울대 교수가 아니라 서울대 민교협 소속 교수임을 분명히 말씀드리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서울대 민교협 교수들은 성명 발표와 별도로 현재 서울대 교수 전체를 상대로 시국선언 서명을 받는 중이어서, 내주 시국선언이 나올 경우 새누리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야 임마 서울대 교수들이 홍길동이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 듯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있다는 야그도 못하고 국가의 위기를 위기라고 얘기 못하는 존재냐? 진정한 의미의 지성인이라면 실천하는 존재라야하고 우리사회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존재야. 내 보잘 것 없는 실력으로 읽어 봐도 다 옳은 얘기더만.
국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비판없이 받아드려야만 국가 재난 시스템이 원할하게 돌아간다. 그렇다면 박정희의 통치도 맞았고, 일본의 조선 통치도 맞았고, 히틀러의 통치도, 뭇솔리니의 통치도 스탈린의 통치도 김일성의 통치도 다 맞다는 이야기 인가? 이런 멍충이들이 집권여당이라고. 조을 까요.
협박할 수도 있지 대통령이 뭔데 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관데 국민들한테 표 구걸하러 다닌 사람이 대통령이야 대통령 노릇 못하면 자진해서 내려와야지 이 나라의 지성인들이 하야하라고 하면 회계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빌어야지 니네들이 뭐관데 협박이라고 협박을 해 도대체 너희들이 뭔데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언론, 서울대 교수 아닌 서울대 민교협 교수라 써라"? 말 잘했다! 앞으로 일베 교사들,성추행,비리 교사들 교총소속인지? 뉴라이트 교원단체 소속인지? 너희가 껄끄러워하는 평교사 모임 전교조인지? 확실히 밝히며 보도 하게 해라! . 온갖 골통들,비리는 교총 아니면 뉴라이트 교사들이더만 누가 피해볼까?밝혀라!
청와대가 뭐하는 덴데? 자꾸만 군주 대접 왕 대접 할려드냐 거기가 뭐하는 덴데? 국민 우롱해서 사기치고 뒤통수치고(명박이때부터) 안 그런 척하며 왕 대접만 받으려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 우리 국민들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새누리 너희들이 모셔다가 충성해라 국민들한테는 필요가 없다.
워싱턴한인연합회,윤창중 성추행 사건에 대사관이나 박근혜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성명서 발표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이 사회자로? 양철통 할베 미국에도 등장 반 박근혜,부정선거 규탄 세력 모두 종북으로 몰아가는 세력 . 그러니 언론도 교민들 광고에 반대하는 세력들 잘표시해
가장 안전한 사회는 가장 민주적인 나라일 때 성립이 된다. 이것은 진리이며, 꿈이 아니라, 선진국이 지금 누리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우리도 지난 국민의, 참여정부 시절 10년 세월을 누리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이명박근혜 정권, 국민들은 과연 안녕하시고 평안하신가? 삶이 안전하신가? 이런 정치현실이 모두가 기대하는 삶의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