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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부처 입장에 서있는 공직자들 많아"

"이 문제는 내가 계속해 챙겨나갈 것"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대응과정에 국민의 공분을 산 일부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언행 및 처신에 대해 "모두가 자신의 처신을 돌아보고 모든 것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처리하면서 국민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생각하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올바르게 처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꾸짖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공직은 높고 낮음을 떠나 막중한 책임과 소명, 도덕성이 따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공직자의 작은 언행도 큰 여파를 마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 세월호 사고대응 과정을 보면 여전히 국민이 아니라 부처 입장에 서 있는 공직자들이 많았는데 각 부처 장관들부터 철저히 반성하면서 새로운 협업의 틀을 짜야 하겠다"며 "정부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각 부처와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이라며 부처 이기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이 문제는 제가 계속해서 챙겨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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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한심한 머저리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
    박근혜 국회교섭단체 연설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라고 비난
    .
    1명이 사망한 사건엔 비판도 잘하더니
    수백명이 사망했는데 뭘하냐?

  • 2 0
    어이없어 댓통년

    이 여자 진짜 대책없네
    또 사과를 국무회의에서 저 지랄이네
    국무회의가 국민의 대표기관이냐?
    왜 사과를 아무상관도 없는 국무위원한테 하고 지랄이야
    국민들앞에 떳떳하게 나설 용기도 없는 여자구만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부터
    대국민 사과해라!

  • 3 0
    헐~

    또 박근혜 행정부를 박근혜가 욕하네

  • 3 0
    이바바

    "자 여러분....
    모든 것은 셀프입니다.
    반성도 개혁도 모두 셀프로 하세요."
    그만 내려오세요. 이건 셀프가 아닙니다. mu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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