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79.6% "김상곤의 무상버스, 현실성 없다"
야권 후보적합도는 김진표 18.3%, 김상곤 16.5%
25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기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전화조사(CATI)한 결과, 김 후보의 무상버스 공약에 대해 응답자의 79.6%가 '현실성 없다'고 답했다.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방안'이라는 응답은 13.1%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는 7.3%였다.
새누리당 지지자의 85.8%가 무상 버스 공약에 대해 '현실성 없다'고 답변한 가운데, 야권 지지자들 중에서도 71.9%가 현실성이 없다는 응답을 내놨다.
연령별로는 20대 81.9%, 30대 72.3%, 40대 80.6%, 50대 81.5%, 60대 이상 82.8%가 부정적 평가를 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내 경기지사 후보군 적합도 면에서는 김진표 의원 18.3%, 김상곤 전 교육감 16.5%, 원혜영 의원 10.7%,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1.0% 순으로 나타났다. 53.5%는 부동층이었다.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는 남경필 의원이 31.7%의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정병국 의원 6.6%, 원유철 의원 5.4%, 김영선 전 의원 5.3%를 기록했다. 부동층은 50.9%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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