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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朴대통령 시정연설, 기대에 못미쳐"

朴대통령 시정연설때 6차례 박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대통령만이 (국정원 등에 대한) 문제를 풀 수 있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어서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안 의원 측 윤태곤 공보담당이 전했다.

박 대통령이 자신이 제안한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히고 국정원 개혁 특위만 수용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 대한 실망감 표시로 해석된다.

안 의원은 박 대통령이 매년 국회에 와서 시정연설을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매년 시정연설을 직접 한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구체적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이날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차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올 때 일어서 박수로 맞았으며, 시정연설 도중에 6차례 박수를 쳤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33차례 박수를 쳤으나 문재인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를 치지 않았고, 장하나 의원은 시정연설 도중에 퇴장을 하기도 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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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3 10
    본토햄버거 먹고잡다

    내가 이래 뵈도 대텅 후보 사퇴한 사람이야~~ 비록 질질 짜고 소리통 몇번 했지만..

  • 4 10
    겉멋만 들었구나

    일개 초선 의원이 무슨 공보 담당을 따로 두고 대독시키나. 꼴 사납네..

  • 7 12
    개다리춤 담당

    철수도 공보담당, 의전담당, 연설문담당, 간보기담당이 다 한자리씩 따로 있나 보네. 대텅령 예비놀이 하나...?? 그런 놀이는 순이랑 집에서만 하고요, 좀 초선 답게 노세요..

  • 7 3
    너그러운 안철수

    그래도 입장때 기립해주고 박수까지 쳐줬구나.
    국민 입장선 앉아서 눈감고 있고 싶구만.
    .
    박양 자신이 문제 근원이란 안의원 지적. 바로봤다.
    안의원은 국민 믿고 힘있게 나가달라. 뒤는 민심이 받친다.

  • 3 10
    리더가되려면리더답게

    이런 중요한 순간에 직접 기자 인터뷰를 하지 않고 공보담당을 통해 전하는 건 너무하지않나?

  • 4 10
    커튼 정치?

    미국 같으면 의원이 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려고 열심히 기자들 앞에 설텐데
    안철수는 공보담당에게 미루는 여유~
    아! 차벽 박근혜를 이은 공보담당 안철수네.

  • 5 10
    왕들이 따로 없어

    박근혜가 차벽을 세우고 국회연설을 하니
    안철수는 공보담당을 통해 입장을 밝히나?

  • 5 10
    재미있네

    무소속 의원이 공보담당을 두고 입장을 밝히네.
    유래가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오늘"

  • 5 10
    한참 저렴해

    뭐 이런 얘기를 공보담당이 대신 읊어 주냐. 걍 니 입으로 말 못 하냐...??

  • 5 10
    못 미치는 건 철수

    뭘 기대했는데...?? 박큰애가 머리라도 풀고 석고대죄할 줄 알았나...?? 아님 특검을 황공하게 두손으로 받아들 줄 알았나.

  • 8 14
    풉, 기대라

    닭공주한테 뭘 기대한 철수 자체가 기대에 한참 떨어진다..

  • 11 15
    ㅁㅁ

    얘는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거 보면 지가 대단한 놈인 줄 아나봐

  • 7 0
    국회의존재를

    부정하는 말에 박수를 33번이나친것은..새누리 의원들도
    자신들이 정권도우미라는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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