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여주지청장은 검찰의 중징계 방침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낼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석열 지청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장 사표를 낼 뜻은 없다"고 밝혔다.
윤 지청장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전투를 하다 보면 적군만 죽는 것이 아니라 아군도 희생되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은 청와대에 버금가는 국내 최대 권력조직이다. 이런 조직을 상대로 수사를 하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런 큰 수사를 하다 보면 총장도, 지검장도, 팀장도 언제든 물러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하며 "이것도 모두 수사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지검장은 <중앙>과의 통화에서 “검찰은 어느 개인이 아닌, 국민의 조직”이라며 “지금처럼 상처 입은 검찰을 온전하게 국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선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윤 지청장이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 상황에 대해 “(그가) 저지르는 순간 외통수였다”며 “후배들에 대해 지도를 다 못한 책임을 느낀다. 다만 (트위터 수사는) 정상적 방법으로 얼마든 할 수 있는 것이었고 수사를 지연시킬 뜻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해를 하고 말을 듣지 않아 아쉬웠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역시 사나이다운 기개, 용기, 오기, 정의를 가진 윤석열 지청장 귀하는 대한민국 검찰의 지존 입니다. 귀하는 검찰을 때려 치워도 국회의원 나부래기는 아무때나 할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 죽기야 하겠습니까 귀하의 부모,자녀들은 행복하겠습니다. 끝까지 자리보존하시고 건투를 빌겠습니다.채동욱,윤석열,김윤상 대한민국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그말 맞죠. 아군의 피해는 언제 탕감해 줄까. 고뇬의 임기는 자꾸 흐르고, 임기도 다 못채울 것 같은 감이 자꾸 드니. 왜냐 국가기관의 조직적인 대선개입이 사실로 드러났지 않는가. 이 사실 하나만으로라도 진작 물러났어야 한다. 이미 도덕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뇬이 뭔 령이 생겨 한 나라를 통치한단 말인가. 개 씨입이 옆으로 비틀어진 것지??
김진태(61·검찰총장 후보자가 13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장남(27)의 병역면제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전망 문형표(57) 후보자가 (KDI)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휴일이나 가족 생일날 쓰는 등 개인용도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적으로 쓴 것이 밝혀지면 (장관직을) 그만두겠다”해놓고 자료들이대니 어물쩍
서울대 조국 교수는 트위터)에 "통진당 이정희 의원이 광장에서 '박근혜씨'라고 불렀다고 새누리당이 난리다. 그래? 당장 기억나는 두 가지 예만 든다"며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의원, <"내 가슴 속에는 노무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노무현이 지조를 바꾸지 않고 나간다면 우리 당은 노무현의 퇴임 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
그옛날 조선시대 암행어사가 소지한게 뭔가? 바로 마패와 척과 저울이였다 나라가 안정되고 백성이 편안 한지 살필려면 모든 도량형은 동일해야 하는 것이다 즉 모든 법은 대한민국 안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고 집행되어야 한다 그옛날에도 이런 이치를 알았건만 21세기에 이무슨 웃긴 일인가?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ㅉㅉㅉ
강압.폭압.통제.공포... 그리만 다스리면 다 되는 줄 아는 착란증의 망상에 사로잡힌 괴물들이 사람을 잡아 죽이고있다. 애비 망령이 곧 그 자신인 광ㄴ이와 그에 빌붙은 기생충들이 사람사는 세상을 버러지 우글거리는 시궁창으로 만들고있다. . 이 지경에도 제정신 못차리는 것들은 사람일 수 없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들끼리 살자, 쫌! .
잘 봐라 이 잘나고 똑똑한 후배를 ^^ 니는 빤쭈입고 뭐냐 그게 수퍼맨 이냐? ㅋ . 박양정부가 잘못된게 이 것. 박양 지가 임명하거나 연루된 건 모두 무죄야. 윤석열같은 사람시켜서 진상파악하고 처벌하고 재발방지하면 표 안준 사람도 박수치지. 지는게 아니라 나라위한 길이고 박양 자신도 입 닳도록 나라 나라 하잖아. 다 거짓말 입발림이란 말씀
이렇게까지 미친개질알을 떠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유권자 중 한 30%쯤 될까? 이유가 그리 지옥같이 무서운 '부정선거' 때문이라는 거, 누가 모를까? 법이고 뭐고 그 지옥같은 부정선거를 틀어 막지 못하면 바로 지옥행인데, 뭘 못하리? 앞뒤를 가릴까? 그게 아니면 왜 이리도 미쳐돌아가겠는가? 스스로 부정선거임을 인증하는 질알들이다. .
조영곤, 개누리스럽지 못했던 죄로 그리 치욕스런 퇴장을 '당한' 사람이다. 대학후배이자 부하이기도한 '정의의 싸나이'를 차마 어쩌지 못한 죄로 닥그네.개누리에 의해 내 쫓긴 불쌍한 사람이다. 개누리스럽게 설쳤다면, 권력과 지위를 누렸겠지만. 그러지 못한, 그럴 수 없어, 불명예를 덮어쓰고 애처롭게 밀려 나간, 이 시대 또 다른 희생양이다 .
검찰은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며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되는 조직 입니다 그 조직을 몸부림치며 지킬려는 검사가 있는가 하면 그 조직을 지키기 보다는 개인의 충성에 야합하여 그기에 복종하여 자리에 연연하는 검사를 보면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 으로써 전자의 검사에게 용기와 희망의 박수를 보냅니다
후배의 대찬 기세에 만인이 보는데서 눈물 찍 한 모지리색기가 누굴 지도해? 그 꼬라지에 '지도'를 해 보기는 하셨나? 그거 혹시 기추니한테 쳐 들어 먹은 소리 아닌가? 후배검사를 어찌 지도했길래 이 난리야 존만아! 그런 소리 말이다. 그래서 결국 그런 일도 처리 몬하고 눈물 찍이나 하는 넘은 아무짝에 쓸모 엄따. 꺼져라. 그래서 사표냈제? 그자? .
프랜차이즈 946곳 대상 2883건 적발 …근로조건 위반이 최다카페베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국내 11개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946곳을 선정해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810곳(85.6%)에서 근로조건이 지켜지지
조 지검장 잘못은 외압 못막은 용기부족이다. 못된 정부와 새누리 정점 박양이 문제. 잘못된 시간과 상황에 놓인 죄라면 죄 사람은 좋아보이더라. 찔찔 짜는거 보니 윤석열 검사 같은 강골을 만났고 박양같은 x골을 만나 골든크로스에 당한.. 강철롤러 사이에 낀 방앗간 고추 신세 ㅎㅎ . 안타까운건 조직 수장으로서 조직과 국가위한 선택 못한 새가슴
검찰총장 선출방식에 대해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한다.지금처럼 대통령이 인사권을 가지는 구조를 유지하는 한, 검찰의 불공정 수사는 근절 불가능하다. 헌법을 개정하여 검찰총장은 대통령,국회,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국정원장,감사원장 등 권력기관장은 모두 이런 방식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