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힐 차관보 평양 도착"
"5년만에 이뤄지는 것", 큰 의미 부여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21일 낮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보도에서 힐 차관보 도착 사실을 전하며 "힐 차관보의 북한 방문은 미 고위 협상자로서는 거의 5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오전 도쿄(東京)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힐 차관보는 11시22분 오산기지를 출발했으며 낮 12시30분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보도에서 힐 차관보 도착 사실을 전하며 "힐 차관보의 북한 방문은 미 고위 협상자로서는 거의 5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오전 도쿄(東京)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힐 차관보는 11시22분 오산기지를 출발했으며 낮 12시30분께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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