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9일 야3당이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방침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간곡히 호소한다. 보고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채택해달라"며 청문보고서 채택을 호소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7일에 개최됐지만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는 진척이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회는 그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해왔고, 문재인정부는 그 첫 단추꿰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다음달 독일에서 G20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외교현안이 산적해 있다. 오늘 오후 2시 한미정상회담과 G20회담과 관련해 정부와 청와대간 회의가 열리는데 마땅히 이 일을 꿰차고 있어야 할 핵심인사인 장관 없이 논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실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강경화 후보자는 국제사회에서 검증된 인사다. 코피아난, 반기문,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 모두가 강 후보를 중용했다"며 "강 후보자가 외교부와 유엔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리더십으로 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은 간곡히 요청한다"고 거듭 보고서 채택을 호소했다.
그는 이날 발표가 문 대통령의 요청에 의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침 회의에서 대통령의 요청이 있었고 발표문에 대통령의 말이 녹아 있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부처, 맹자도 부적격? 야당 향한 촌철살인 풍자 화제 노컷뉴스가 인터넷에서 독자 투표를 실시한 결과 2만여 명 중에 무려 95% 이상이 강 후보자가 외교부장관에 적합하다고 응했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89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UN이 인정한 사람이다 UN의 코피 아난, 반기문 전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총장 등 세 사무총장이 모두 중용했던 인물이다 그런 글로벌 인재를 국회 청문회가 흠집을 내서 인준을 미루고 있는 셈이다 야당들은 자당의 이익을 전제로한 빅딜설로 연막을 치지 말고 먼저 정정당당하게 국익을 생각하는 본을 보여야 한다
장관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야당이 제기한 의혹은 대부분 해명됐고 국민여론도 중.미.러.일 당면한 외교사안을 국익을 위해 잘 해결할 적임자로 찬성, 문재인 정부의 좋은일자리 추경안 야당 또한 물밑에선 내심 찬성할것이다 각 의원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는데 강경화 빌미로 야당이 일자리 추경안을 반대 한다면 일자리로 고통받는 국민의 대한 테러이다
반갑다, 이리 멀쩡한 글을 써줘서. 네 글에 공감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의사 전달이 된단 얘기다. 글이나 말은 내 의사를 다른 이에게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무슨 얘긴지 도무지 모르게 써놓고 나만의 비밀코드를 숨겨놓았다고 킬킬거린다면 그건 보통 미친 놈이 아니다. 거의 치매 노인 처변과 같은 급이 아니겠느냐.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낸다.
친일파 후손들과 새 정부 발목 잡는 야당들만 반대하네!! 외교부 공무원노조들, 위안부 할머니들, 외교부 전 장관들, 여성 단체들, 국민 2만명 이상, 130개 국제구호단체, 그리고 야당 홈피를 다운시킨 국민들 등 이렇게 국민은 강경화 후보자가 외교부 장관이 되길 희망한다!! UN에서 쌓은 인맥과 경륜으로 절벽 끝에 있는 우리 외교를 부디 살려내길...
첫번째는 일본이다. UN 인권위와 협력해서 한일위안부 재협상할까봐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그러면 국내에서는 친일파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그리고 국민의당. 국민의당은 정부가 잘하는 게 싫어서 무조건 반대하는 거다. 반대를 위한 반대!! 지들 입김에 세다는 걸 보여주려고... 그러니까 국민들한테 욕 먹는 거다!!
나는 문재인 정권이 잘 할 것이라 확신했다! 강경화도 잘 할 것이라고 감히 확신한다! 참고로, 국민의당을 비롯 자유당, 바른당 당신들은 국가의 유무형 모든 분야를 총동원시켜 전방위로 문재인이 집권하면 나라 망한다는 식으로 매도했다! 그런데 결과는 원치않게도 문재인이 당선되어 지금에 이르렀는데, 나라가 지금 망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냐?
꼭 채택되야 한다. 왜? 저것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후보자니깐. 청문회 보고 알아들은 사람이라면 자유당.바른당.국민의당이 지금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알 수 있다. 의혹이 대부분 거짓이며 일부 의혹도 약소한 수준의 위법임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결사 반대를 외치는것들. 외칠 자격도 없는 놈들이 참 가관도 아니네. 죽쒀서 개주기 싫음 문대통령에 힘을 실어줍시다.
강 후보자는 뉴욕 본부와 현장을 이끄는 많은 OCHA 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 강 후보자는 2013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OCHA 재임기간 중 까다로운 인도적 사태에 대해 유창하고 분명한 어조로 유엔 안보리에 수차례 브리핑을 했고 수많은 인도적 사태 현장을 누비며 약자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다 소통의 달인으로 유엔 내 정평이 나있는 외유내강형이다
강경화 후보는 청문회에서 이미 인정한 자녀 위장전입 문제 외에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해명했다 결국 야당 의원들의 의혹 제기가 상당부분 과장되고 부풀려졌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자녀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서는 아이가 국내로 돌아와 적응하는 것이 걱정돼 엄마의 마음으로 잘 알고 있던 모교에 아이를 다니게 하려 했다며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UN이 인정한 사람이다 UN의 코피 아난, 반기문 전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총장 등 세 사무총장이 모두 중용했던 인물이다 그런 글로벌 인재를 국회 청문회가 흠집을 내서 인준을 미루고 있는 셈이다 야당들은 자당의 이익을 전제로한 빅딜설로 연막을 치지 말고 먼저 정정당당하게 국익을 생각하는 본을 보여야 한다
강경화 후보자가 갖는 상징은 일단 여성이라는 상징도 크지만 비외무고시 출신으로 다자간 외교를 오랫동안 맡았고 또, 유엔에 가서 고위직에서 코피 아난,반기문,안토니오 구테레스 까지 세번의 사무총장에서 중용이된 실력있는 분이다 외교적 친화력과 전문성으로는 따라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속한 채택으로 각종 외교 현안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야당은 협조하라
야당들은 뭘 원하는가? 사탕줄까? 어찌 그리 야박한가! 인수위기간도 없이 저리 열심히 하는거 안보이는가? 국민들은 허덕이는거 안보이냐? 반대당들 니들은 세비 받아 먹어서 배부르지? 최소한 국민의당은 그러지 말자! 발정제당이랑 같은 부류 될랴? 국민의당 계속 딴지 걸려면 전라도에 발 붙이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