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7일 당초 인준을 주장해온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오늘 청문회 저도 시청해 보니까 더 많은 의혹들이 나오니까 굉장히 당혹스럽다"며 낙마 쪽으로 급선회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MBN <뉴스앤이슈>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외교부에 그 고시 출신들의 철밥통 속에서 비고시, 여성 그리고 전문가로 인정을 받은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가 패스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고 지금도 그러한 마음이 많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좀 개혁을 위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협조해주자 하는 생각은 변함은 없지만 TV시청을 보니까 이건 좀 어렵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는다"며 낙마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건 제 개인 의견"이라며 "내일 저희 국민의당에서는 의원총회를 열어서 한번 토론을 해볼 거다. 거기에서 당론이 모아지면 저는 당 소속 의원으로서 국민의당 당론을 찾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꼬붕 국민당 ,박끄네 똘마니 한국당 무슨 염치로 사소한 주소이전등으로 트집이냐? 참 꼴값들한다 이 난국을 헤쳐갈 둘도없는 인재를 그렇게 놀려대는꼴이 이순신장군 이등병 강등시킨 꼬라지를 어찌 그리 닮아가냐?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서둘러 동의해서 나라일 바로 잡자
위장전입 외에는 다 소명을 했고, 그 소명 내용에 결정적인 하자가 없던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반대일뿐, 국민들은 다 보고, 다 알고 있다. 야당들의 억지와 후보자를 죄인처럼 몰아가는 행태에 분노가 치밀뿐이다. 과거에는 공직후보자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싸였었는데, 이번에는 야당 청문위원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폭발한다.
나도 티브이 보았는데 의혹제기하는것은 좋은데 후보자가 속 시원히 해소 시켜주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거의 20년 가까이 지난 일들이어서 기억 못하는거 같더라 게다가 강후보가 한게 아니고 남편이 한 일이어서 더 더욱 기억 못하는거 같고.... 게다가 용도변경 과 지목변경도 구별 못하고 해명해도 반복해서 또 묻고하는 야당의 작태가 어이상실 정도였네요
똥 묻은 개들이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 언론, 교육, 군부등 부패하지 않은 곳이 어느 한군데라도 있단 말인가! 권력자 대부분이 40대가 넘어가면 도둑이 되기 시작하고 50대 넘어가면 사기꾼되고 60대 넘어가면 날 강도, 70대넘어가면 썪은 시체들...그래도 여자들이 남자보다는 양심적이다.
강경화를 국회청문에서 아해 학교를 위해서 그것도 무슨 특수학교가 아닌 고저 학생의 어머니 모교에 넣기 위해서 살지 않으면서 주민등록한 것 뿐인데 다른 의혹들은 썩어빠진 색누리 무리들이 작문한것인데 낙마 시켰다가는 대한민국 야당 무리들은 국가는 생각치 않고 오로지 정략에 의해서 쥐랄하는 무리라는 것을 야당 무리들 스스로 세계에 선전하는 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