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20일 "검찰수사결과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을 시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고려도 없이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이번 일로 걱정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진상조사단의 졸속 조사 논란에 대해선 "내부 진상조사단을 꾸린 것은 사실관계를 적극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기 위함이었다"면서 "이제 검찰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당에서도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찰수사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과분한 지지를 보내준 것은 국민의당이 기성정치 관행을 뛰어넘어 새정치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때문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와 국민의당은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거듭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9046 http://archives.knowhow.or.kr/record/all/view/147791?page=1607 노무현대통령취임식때 국민대표 8인으로 배석한사진이 있다. 그때 이미 운명이 정해졌던것일까?.그것을 문전대표는 알지도모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6182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김난도의 청춘론은 청년들이 처해있는 부조리를 극복할 해법이 되긴 커녕, 오히려 청년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노무현대통령취임식과 안철수 http://archives.knowhow.or.kr/record/all/view/147791?page=1607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사진을 찾아보면 국민대표 8인 자격으로 배석한 13년전사진이 있다. 그때 이미 운명이 정해졌던것일까?..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노무현을 계승하게 될것인가?..그것을 문전대표는 알지도모른다.
전체 선거비용으로 보면 국민의당의 미보전금액이 심각하게 많다고 보기 어렵다. 새누리당은 47억500만원 중 4억5800만원(9.8%)을, 더민주는 45억8700만원 중 7억4600만원(16.3%)을 각각 돌려받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40억4300만원 중 5억4800만원(13.6%)이 미보전됐다.
전체 선거비용으로 보면 국민의당의 미보전금액이 심각하게 많다고 보기 어렵다. 새누리당은 47억500만원 중 4억5800만원(9.8%)을, 더민주는 45억8700만원 중 7억4600만원(16.3%)을 각각 돌려받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40억4300만원 중 5억4800만원(13.6%)이 미보전됐다.
전체 선거비용으로 보면 국민의당의 미보전금액이 심각하게 많다고 보기 어렵다. 새누리당은 47억500만원 중 4억5800만원(9.8%)을, 더민주는 45억8700만원 중 7억4600만원(16.3%)을 각각 돌려받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40억4300만원 중 5억4800만원(13.6%)이 미보전됐다.
전체 선거비용으로 보면 국민의당의 미보전금액이 심각하게 많다고 보기 어렵다. 새누리당은 47억500만원 중 4억5800만원(9.8%)을, 더민주는 45억8700만원 중 7억4600만원(16.3%)을 각각 돌려받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40억4300만원 중 5억4800만원(13.6%)이 미보전됐다.
너는 누가 벌하나 검새가? 왜 자신을 제외한 다른사람에 대하여 엄정한 문책만 얘기하는데 너의 책임은 없다는 얘긴가 정당이 개인의 사기업하고 똑같은 구조라 생각하고 있고 니가 대주주겸 대표이사로 여기고 있는거지 국민이 원하는 새정치에 정작 국민은 없고 간철수의 패권만 있네! 당대표로 총선을 진두진휘해 놓고 정작 발생한 문제에 대해선 최소한의 책임도 없다
진상이 밝혀지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조치를 취하시겠다?박선숙이나 김수민보다 국민들에게 더 밉상으로 보이고 그래서 더 지탄의 대상이 된 자는 당진상조사단이란 걸 꾸려가지고 온갖 해괴한 발언을 늘어놓아가며 어둔 곳을 감추려고 전전긍긍하던 이상돈이란 자다. 그자의 진상조사단을 재조사하는 진상조사단이나 꾸려봐라.ㅉㅉㅉㅉ
나이 쉰은 진즉 넘었는데 그동안 자선사업가도 아니었고 뛰어난 교육자도 아니었고 정치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전공은 의사면서 의사도 아니고 그저 컴퓨터프로그램 만들어 장사하던 장사치로 커온게 전부인데 도대체 뭐가 뛰어나고 뭐가 의미있고 뭐가 대단한 것이라고 이런자를 대통령감이라 우기는거야? 도대체 누가 온 국민을 속이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