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100조원에 달하는 이명박 정권의 혈세 낭비 3대 의혹, 즉 4대강사업, 자원투자, 방위산업 비리 의혹을 '4자방 비리'로 명명한 뒤 국정조사 관철을 위한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새정치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내처리에 협조한다면 4자방 의혹 국정조사에 응할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박근혜 정권 3년차인 내년에 MB정권의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숙정작업이 전개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3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며칠 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연료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방전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연료 공급에 앞서서 구멍 난 연료 탱크부터 고쳐야 할 것"이라며 "지금 22조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된 4대강 사업은 매년 5천억 원 이상의 추가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메꿔야만 한다. 또 40조원대의 국고가 투입된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현재 35조원의 손실을 발생하고 있고 방위사업 비리로 인한 혈세 낭비도 심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00조원에 달하는 혈세 낭비 3대 의혹, 소위 4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청문회는 반드시 개최되어야 한다"면서 "지금 국민 4명중 3명이 자원외교 국부유출비리와 4대강 사업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지지하고 있다"며 최근 <리서치뷰>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했다.
그는 "국정조사는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고, 국회의 책무"라면서 "여야가 이 문제를 놓고 다퉈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새누리당에 4자방 국정조사 및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도 별도 브리핑을 통해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 등 100조원에 육박하는 혈세낭비, 3대 의혹 사건, ‘4자방 비리’에 대해 국정조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 부분에 대해 지난 금요일 여야 대표 간 협상에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이미 여야 원내대표간에 교감이 오간 상태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공무원연금개혁과 연계는 절대 불가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국부유출 국정조사와 공무원연금개혁은 바꿀 일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 번 명백히 밝힌다"며 이날자 <중앙일보>의 '빅딜설' 보도를 부인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세월호 3법’을 둘러싼 비공개 협상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의 국정조사를 요구해 새누리당에선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역제의한 일이 있다”며 “양측의 관심 사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향후 원내협상에서 여야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꺼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무원연금·공기업·규제 개혁 등과 4대강·자원외교 국정조사 등이 함께 논의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빅딜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방산비리에 대해 발본색원을 지시한 만큼 4대강·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만 실시된다면 야당이 요구하는 '4자방 비리' 국정조사는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야당은 벌써부터 이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분위기다.
새정치연합의 한 의원은 "박근혜 정권은 집권 1년차에는 국정원 댓글, 2년차에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내세울만한 업적을 쌓지 못했다"며 "때문에 최근 들어 공무원연금 개혁과 경제활성화에 올인하고 있으나, 경제는 국내외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내년에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 견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집권 3년차에도 경제가 악화된다면 민심 이반은 걷잡을 수 없게 되며, 그 다음해 총선, 이어지는 대선 등에서도 여당은 절대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라며 "때문에 집권 5년간 경제에 치명상을 안긴 MB정권의 각종 의혹에 대한 국민의 진상 규명 요구를 박 대통령도 더이상 외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내년 MB 비리 국조를 자신했다.
그러나 MB 진영은 4자방 국조를 자신에 대한 정치탄압으로 규정하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박 대통령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명박그내 한태 받은 훈장 표창 받은 명박이 졸개놈덜 부끄러운줄 알면 코 묻은 종이보다 더 더러운 훈장 표창 반납 해라 니놈들이 받은 훈표창 똥묻은 종이보다 더러웁다 훈표창도 대통령 다운 대통령에게 받아야 빚나지 명박그내 개노릇 하고 받은 종이 쪽지 보다 못한 훈표창 도적놈 졸개라는 증거로 남은다
100조가 얼마나 대단한 돈이냐면 하루에 1억씩 2740년을 써야 100조임. 지금으로부터 2740년전이라면, 고대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가 이리 젖을 먹고 자랄 때임. 그 고대부터 오늘까지 매일 하루에 1억씩 써야 100조인데, 2mb가카는 단순에 써버리셨고, 그것을 우리가 두고 두고 갚아야 함. 그 원금은 그만두고 이자만 해도 1년에 얼만지 아냐?
새정치연합이 오랜만에 잘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벌어진 온갖 비리와 탈.불법에 대해서 박근혜 정권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처리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나서서 이 문제를 처리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도 국민 혈세를 주머니 쌈짓돈 쓰는 그런 짓 못한다. 국정조사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특검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4자방이 뭐야? 어설픈 말 만들기는 정작 본질을 알 수 없게 만든다. 해외자원 비리 국조라고 하지 않고 4자방? 암구호냐? 사람들이 관심을 꺼버린다고. 이 머저리 칠푼이 보다 못한 새민련 모지리들아. 별칭은 본래 말보다 더 알아듣기 쉬워야지 지들끼리만 아는 암호 만들어 속닥이고 있으니.. 달리 무능하단 소리 듣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울나라에서 중요한 것은 정의구현이죠...... 나라를 불행하게 만든 족속들은 처벌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주 혹독하게 그래야 집권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책임이 따르는지... 알 수 있을 터인데......그런 게 없어요.... 그런 게 지켜지면, 섣불리 집권하려 들지 않을 것....
맹박에게는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근본은 없고 머리엔 똥통 밖에 없다. 이런 자가 국정을 맞아 미쳐 날뛰었으니 나라가 온전 할리 없지. 맹박이가 도둑질하여 맹박 개정부 선상위에 군림하는 근혜 정부 해서 근혜가 7시간 숨어서 대통 아이다 선전포고? 맹박 가라사대 내 손바닥은 하나님이 하사한 부처 손바닥? 까불지 마... 하지도 못할 국정 조사 웃기지 마.
제발 좀 어디서 유행하는 사조를 따라잡을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성찰하고 관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먹지 말고.....ㅋㅋㅋ 제발 겁먹지 말고, 겁먹지 말고........ㅋㅋㅋ 자기 성찰이 부족한 녀석들은 결국 망합니다....거래할 줄 모르니까........ㅋㅋㅋ
큰 차이점이 없다고 봐요....... 저 녀석들이 요 녀석들이나..... 노통이 깨어 있는 시민을 이야기할 때는 맹목보다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저항할 수 있는 힘! 옳지 않으면 비판하고 돌파하는 힘! 그걸 말했을 것... 적과 아를 나눌 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나눌 수 있는 판단력......그게 아닐까?
불행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진보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진보는 느리고 더디고, 그래서 진보라고 하는 겁니다... 시장에서 진보는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지만.......ㅋㅋㅋ 진보는 시장의 발전(정) 정도와 상관없이... 아무도 소외되지 않게 아울러 함께가는 겁니다.......더디더라도.......
그 옹색한 변명들을 들어보는 가장 웃견던 건.... 무디스나......무슨무슨 평가사들의 평가가 두려워서.........ㅋㅋㅋ 개그죠.......ㅉㅉㅉ 이런 순진하고 겁쟁이들이 정책을 마련하니.....말이죠..... 바쁜 우리가 뭔지 알겠냐는 당장 일이푼이 아까워 악을 쓰기 바쁜데......
기껏 선진적 구조조정이라는 둥, 하면서 여럿 힘없는 사람 목숨까지 감수하면서...ㅋㅋㅋ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린 목숨이 얼마인지.......ㅋㅋㅋ 하다못해 장농에 숨겨놓았던 금을 모아 나라살려 놓겠다는 녀석들이 개방만이 살길이다.....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자기들도 잘 알지도 못하는 정책으로 나라를 함께 말아드셨다는... 그 근본이 여당이나 야당이나.....
쥐색휘나 닭뇬이나 색누리당이나 다같은 종자들아닌가?니미 조사하면 수박 겉핥기식으로 땡칠거다..니미bbk 다스 이런거 봐라 그냥 다 무야무야 지나가고 오히려 고발한사람인 정의원감옥에 집어넣찮어..보면모르냐?쒸벌것들 그러니 정권교체를 해서 아주 이잡듯이낱낱이 밝혀내서 감옥에 평생살게하던지 총살형이답이지..
보소 새누리양반들아 어째서 100조 4자방 비리와 공무원연금이 동급이냐. 맹바기하고 한 저울에 놓는 거 남새시럽다. 공무원연금 개혁에 진정성을 표하려면, 우선 새민련이 공표한 100조 4자방 비리부터 차근차근 규명해라. 최대한 환수하고 벌준 다음에 공무원사회에 호소하는 게 건전보수의 도리 아니겠나. 이후 의논하자. 너들 손으로 어려우면 차도지계를 써라.
지금 나라가 쑥대밭의 상황을 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어데에 있겠나. 모두 이넘이 원흉이지 이미 벌어진일 수습을 해야하지만, 일은 선,후가 있는법 이넘을 처단하지 않고는 우리궁민들 제 명 대로 못 살지, 논의의 촛점은 이넘을 어떻게 처단하는것 부터 시작되야 한다고 강력히 강력히 주장한다.
역사적 맥락에서 전정권의 실정을 평가 응징해야 현 정권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다. 많은 국민이 반대한 정책으로 지탄을 받은 전 정권을 심판 하지 않으면 똑같은 부류라 할 수 밖에 없다. 반드시 혹독하고 냉정하게 평가하여 국민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해 주길 바란다.
바로 밑에 원전사고를 숨긴 것도 국정조사 들어가야한다. 아울러 원전을 저따구로 관리하고 있는 것 알고도 숨긴 정권에 뒤를 이어 그 원전을 10년 연장가동하도록 한 현 박근헤 정부에 대해서도 국정조사 들어가야 하고. 이 개씹만도 못한 쥐를 품은 닭정권을 제발 올해가 가기전에 아작좀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재직 중에 잘못 한 것이 있으면 골로 보내고 역사에도 길이 보존해야 한다. 조선시대에도 연산군, 광해군이 있었자나요. 역사가의 말에 의하면 광해군은 그렇게 나쁘지도 않었다던데. 근데, 쥐박이와 쥐박이마누라18X는 경호를 받으며 외국에 나가 지랄거리고 있다는데. 더불어, 다까끼양도 퇴임 후 7시간을 파해쳐서 그 사실을 대대손손 알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