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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통위-법원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
"만에 하나, 검찰 수색 들어오면 끝까지 저항"
정연주 퇴사, "밖에서 최선 다해 싸우겠다"
11일 밤 KBS에서 새우며 개인 짐 싸 12일 오전 퇴사
정연주 해임 결의 KBS이사회때 '경찰 배석' 의혹
KBS직원들 "유재천 고발하겠다", 유재천 "경찰투입 유감"
정연주 "해임에 맞서 법정 투쟁하겠다"
"KBS, 힘 모아 공영방송 독립 지키자"
박태환 금메달 획득 시청률, 42.1%
휴일에도 절반 국민 TV 앞에서 박태환 선전 응원
KBS 새사장 후보, '오리무중'
10여명 물망에 올라, 'MB언론 캠프' 출신은 배제
정연주, 이사회-정부 맹비난
"6인 언론사 영원한 죄인" "계엄령 때도 보지못한 폭거"
KBS노조 "정연주 퇴진해야 하나 이런 식은 아니다"
"유재천이 경찰 끌어들인 오늘은 KBS역사에 치욕스런 날"
야당측 이사 4명 모두 퇴장, 정연주 해임 초읽기
이사들 "경찰병력 투입속 이사회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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