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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피신, 6일까지 인내하겠다"
민노총 "신도회의 대승적 결정 환영"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퇴거 시도는 우발적인 일"
"시민들도 평화 지대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천도교 단체 "'평화의 사람벽'에 동참하겠다"
"1차 민중총궐기 대회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울부짖음"
조계종 화쟁위 "경찰이 조계사 들어오면 좌시 않겠다"
"12월5일 2차 총궐기대회때 스님들이 '사람벽' 만들겠다"
NCCK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투입 강행하면 모든 종교인의 거센 저항 불러올 것"
조계종 전체 주지들 "김진태 발언은 불교가치에 대한 폭력"
조계종 종단 차원에서 김진태 규탄 나서
4대 종교 성직자들 "김진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
"김진태, 과거에도 종북발언과 '일베' 접속으로 물의"
조계종 화쟁위, 정부-노동계 중재 나서기로
朴대통령의 엄정대응 지시로 중재 성립 여부는 불투명
조계사 "춘천을 개신교 도시 만들자는 김진태가 성철스님 운운?"
"2008년 종교편향 국면과 범불교도 대회마저 떠올라", 장외투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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