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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학부모들, 국회 연좌농성 풀어
지도부 및 지역대표단만 열린우리당 정책위장실 농성 유지
“우리 아이들은 짐승 아닌 사람이다”
<현장> 장애아 학부모 40여명, 국회 본청 기습 연좌농성
보건복지부 "장동익의 골프접대 사실무근"
"의협으로부터 금품수수.골프접대 제공받은 적 없어"
노모 "애들 죄 없어. 내가 너무 오래 살아..."
자식들 서로 안모시려 싸우다 노모 길거리에 방치
인권위, 서울시에 공무원시험 개선 권고
“시각장애 수험생에게 점자문제지.답안지 제공하라”
“盧, 장애인들의 현실을 보라”
<현장> 장애인 활동가 2명, 청와대 盧 앞서 기습시위
서울시 다음달 대중교통 요금 100원 인상
광역버스 요금은 3백원 대폭 인상
시민단체회원-네티즌들, 김형오 '어용 발언' 질타
"아내모와 정책협약 맺은 손학규도 어용이냐"
'슬픈 아버지', 아이들 소시지 사주려 자전거 훔쳐
단자함 훔치다 걸리기도...생계형 '장발장'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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