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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데려올 전세기 출발, 31일 아침 귀국할듯
1차로 360명 송환 예정, 곧바로 아산-진천 시설에 격리수용
박원순 "추가확진자 모두 서울시민. 지역사회 감염 우려 커져"
"지역사회 감염 막는 것이 최대 과제"
'신종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첫 2차 감염 확인
2차 감염 확인으로 방역에 초비상. 확진환자 6명으로 늘어
대법,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일부 무죄 파기환송
"'의무 없는 일'에 대한 법리오해와 심리미진"
"중국, 우한전세기 1대만 허용", 교민 송환에 차질 불가피
720명 교민 중 우선 일부만 송환할듯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의원, 1심서 징역 1년
무죄선고 받은 권성동과 달리 유죄 판결 나와
진천주민 강력 반발, 복지차관 물병 맞기도
"혁신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몇명인 줄 아느냐"
황운하 발끈 "뭐가 급해서 묻지마 기소 강행하나"
"결론 정해놓고 짜맞추기 수사 진행한 검찰권 남용"
우한 귀국 교민 700여명, 아산·진천에 격리수용
정부, 아산·진천 주민 반발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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