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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폭동때 직원들 옥상으로 대피. 피해액 6억~7억"
차은경 부장판사, 영장 발부 결정후 퇴근
"난동 조짐 보였는데 지휘부 뭐했나"…현장 경찰들 '부글부글'
"다음 타킷은 서울구치소, 헌법재판소일 것"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
"尹 체포영장 이미 집행됐기 때문"
尹지지자들, 법원 담장 넘고 공수처 차 습격. 30여명 체포
경찰에 욕설하고 경찰 버스 오르기도…마포대로도 점거
3만6천여명 운집. 17명 서부지법 담 넘다 체포되기도
尹지지자들, 서부지법 포위하고 '영장 기각' 압박
노상원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 사실로 확인될 것"
선관위 홈페이지에 '부정선거 양심고백 하라' 공지글 계획도
이재명, 대장동 법정 조퇴. 국회 본희의 참석 위해
尹 체포적부심 기각 관련한 취재진 질문엔 답변 안 해
김성훈 경호처장 출석. 경찰 곧바로 체포
"무기 사용 지시한 적 없다"
공수처 인근 분신 50대 "왜 이재명은 체포 안 하고 尹만?"
과천서 분신하기 전 한남 관저 인근서도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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