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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여론조작, 문제 삼을 생각 전혀 없다"
"선거 브로커는 검찰 수사에 맡기고 나라 진정 되었으면"
홍준표 "큰 권력은 모래성,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모래는 움켜쥐면 쥘수록 더 빨리 빠져나가"
김동연 "尹, 차라리 명패를 '김건희만 책임진다'로 바꾸라"
"지금 도대체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홍준표, 尹 만난 뒤 "촐랑대지 말라". 또 한동훈 직격
"초짜 밑에서 설치는 다선 의원 참 한심하다", 조경태 등도 직격
오세훈 "이중근 노인회장의 '노인연령 상향' 제안에 감사"
"어르신 세대가 먼저 새로운 길 제시해주셨다"
홍준표 "김건희 여사, 권양숙 여사처럼 처신해야"
"김 여사 공개활동 자제하면 나라 안정에 큰 도움 될 것"
경기도 "파주-김포-연천, '위험구역'으로 설정"
"특별사법경찰단 투입해 대북전단 살포 강력 단속"
명태균 "홍준표가 더 위험해질 것" vs 홍 "별X 다보네"
명태균 "내가 다 까면 홍준표 야간도주해야" 놓고 날선 공방
오세훈 "기재부가 현장 목소리 도외시해 위례신사선 유찰"
"앞으로 기재부와의 협의 내용 모두 공개". 기재부와 전면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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