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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과잉대응이었지만 오발령 아니다"
"행안부 경고발령 수신후 담당자가 경계경보". 서울-행안부 핑퐁
서울시 "수방사 요청에 따라 경계경보 발령"
행안부의 "서울시 오발령" 발표때까지 네이버 먹통 사태
여야, 서울시 '긴급대피 오발령' 질타. "아마추어 행정"
행안부 "서울시 자체 발령". 오세훈과 서울시 침묵중
홍준표 "노태악, 관리 책임 벗어나기 어려위. 물러나라"
"공수처 폐지는 총선후 첫번째 국가 정상화 과제"
오신환 부시장, 오세훈 대신 '복수혈전'. 후임은 강철원
강철원, 오세훈 20여년간 보필해온 최측근
오세훈 "김남국 등 민주당 정치인, '법의 지배' 무너뜨리는 행태 반복"
"법을 누가 파괴하는지 기억하고 반드시 책임 물어야"
서울시, 이재명의 '서울시 책임론'에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김포골드라인 만든 건 민주당 김포시장과 경기지사"
오세훈 "국가 시스템 위기에 혐오정치로 나라 쪼개져"
"야당은 대선불복, 여당은 내부갈등" "성장동력 점점 떨어져"
홍준표 "임진왜란 앞두고 동인-서인 당쟁 보는듯"
"북은 남한지도 걸어놓고 매일 미사일 불꽃놀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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