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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장, 왜 악명높은 '바그람' 근무했나"
참여연대 '바그람 의혹' 제기, "바그람, 아프간인 2명 고문-살해도"
고 윤장호 병장 시신, 쿠웨이트로 이송
다음달 2일 귀환하는 자이툰장병과 함께 서울공항 도착
국방부 "미국, 아프간 파병 요청한 적 없어"
MBC "지난주 한미 국방장관회담서 요청"주장
전직 장성모임 '성우회' "한국, 북한의 핵인질 돼"
미국은 비난 못하고 노무현 정부만 맹비난
한나라 "전작권, 다음 정권에서 재협상해야"
대선주자-당 지도부 일제히 비판 목소리 높여
전작권, 3년 늦춰 2012년 한국에 이양
한미국방장관회담 합의, 럼즈펠드 등 네오콘 몰락 영향
윤영관 "북한, 남한을 카운터파트너로 인정해야"
"북-미 접촉 활발해져도 우리 역할 줄지 않는다"
네티즌, 군 복무기간 단축 찬반논쟁 재연
현재까지는 반대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아
8년간 군 복무기간 6개월 단계적 단축
2005년말 입대자부터 소급 적용, 유급병 월급은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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