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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정운찬, 총리직을 선거운동에 이용하려 해"
"정운찬, 법치 가볍게 보는 사람 아닌가"
정운찬 "이제부터가 시작. 내가 앞장서겠다"
"대한민국은 '희망의 땅'이 돼야"
정운찬 용산 전격방문, "무한한 책임 느껴"
"중앙정부 나서기는 어려워", 범대위 "전향적이나 염려도 돼"
정운찬 "용산 약속 꼭 지키겠다"
추석연휴때 유족 회동 추진, 정부내 반대 만만치 않아
이재오, 자전거 출근...회의시간 1시간 앞당겨
국민권익위 기강잡기 본격화
"53만 철도회원, 가입비 2만원씩 찾아가세요"
2011년까지 안찾아가면 107억원이 코레일 쌈짓돈 돼
정운찬 총리 고향, 썰렁하다 못해 '을씨년'
"세종시는 안된다면서 4대강이나 한다니..."
정운찬 "세종시 빨리 해답 내놓겠다"
"4대강 사업, 예산과 공사기간 고려하겠다"
정운찬 "필요하다면 대통령께도 할 말 하겠다"
"큰 소리에 굴하지 않고 작은 소리를 크게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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