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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3중철책이 민간인에게 뚫리다니...아찔"
"아무리 근무기강이 해이해져 있기로서니"
민주당 "투표 참여해 정치혁명 일으켜 주시길"
정세균 "투표 하면 반드시 달라질 것"
"민심, 선거 후반에 굉장히 심하게 요동쳤다"
[10.28 재보선 전망] '숨겨진 표심'이 관건, 한나라의 '야당 심판론' 패착
선진당 "세종시 축소하면 총궐기해 정권퇴진운동"
조치원 역전에서 대규모 규탄집회
한나라당도 정부의 신종플루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실기나 오판으로 걷잡을 수 없는 사태 생기지 않도록"
민주당 "공성진 해석은 궤변, 공성진 자주 궤변 말해"
노영민 "박근혜의 세종시 발언 환영"
"4대강에 22조 퍼부으면서 신종플루접종비 750억은 국민 부담"
민노당 "국민에게는 백신 무상으로 맞을 권리 있다"
나경원 의원, 박사모 회장 고소 취하
박사모 회장 "나 의원에게 감사 드린다"
선진당 "12월초까지 무백신 상태로 신종플루와의 전쟁?"
"MB정부, 참으로 한심하고 딱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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